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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링컵33

칼링컵 준결승(4강) 대진 발표… 맨시티vs리버풀, 아스날·맨유·첼시 탈락 칼링컵 준결승(4강) 대진이 발표되었다. 칼링컵 준결승(4강) 대진 크리스탈 팰러스 v 카디프 시티 맨체스터 시티 v 리버풀 준결승전은 1,2차전에 걸쳐서 펼쳐진다. 1차전은 2012년 1월 9일이 있는 주에, 2차전은 2012년 1월 23일이 있는 주에 열린다. 맨유를 제압한 크리스탈 팰러스와 블랙번을 제압한 카디프시티가 준결승전에서 격돌하며, 올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는 맨시티와 첼시를 잡고 상승세를 타고 있는 리버풀이 경기를 펼치게 된다. 한편 강팀 아스날, 맨유, 첼시가 모두 4강행 좌절을 맛보았다. 맨유는 크리스탈 팰러스에게 1-2 충격패했고, 아스날은 맨시티에게 0-1 패, 첼시는 리버풀에게 0-2 패했다. 아스날의 박주영은 맨시티전에서 선발출장했지만 후반 24분경 교체되었다.. 2011. 12. 1.
아스날이 맨시티전 대비훈련을 가졌다 (박주영 사진 포함) [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아스날이 맨시티전 대비훈련을 가졌다 아스날 1군 선수들이 칼링컵 맨체스터시티전을 앞두고 런던 콜니에서 훈련을 가졌다. 아르센 벵거감독이 트레이닝 세션을 이끌었으며, 우리의 공식 클럽 포토그래퍼가 독점 사진들을 보내왔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Arsenal train ahead of Man City - Pictures Arsenal's first-team squad went through their final preparations for Tuesday's Carling Cup tie with Manchester City when they gathered at London Colney on Monday. Arsène Wenger took the training session.. 2011. 11. 30.
아스날이 칼링컵에서 맨시티를 만난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아스날이 칼링컵에서 맨시티를 만난다 칼링컵 8강에 진출한 아스날이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맨체스터시티를 만나게 되었다. 거너스는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볼튼에게 2-1 승리하며 이번 스테이지에 진출했었다. 맨체스터시티는 4라운드에서 울브스에게 5-2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다. 칼링컵 8강 대진: 아스날 v 맨체스터시티 첼시 v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v 크리스탈 팰리스 카디프 v 블랙번 경기는 11월 28일이 있는 주에 시작된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Arsenal to face Man City in Carling Cup Arsenal have been handed a home draw at Emirates Stadium against Manchester City in th.. 2011. 10. 30.
칼링컵 5라운드 진출 8개팀. 아스날 등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칼링컵 5라운드 칼링컵 5라운드에 진출한 최종 8팀은 다음과 같다 아스날 블랙번 로버스 카디프 시티 첼시 크리스탈 팰러스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Carling Cup Fifth-Round draw details The draw for the Fifth Round of the Carling Cup will take place on Saturday, October 29, live on Sky Sports Soccer Saturday from approximately 12.20pm. The teams through to the last eight are... Arsenal Blackburn Rovers Cardiff City Chelsea Cr.. 2011. 10. 28.
벵거감독 볼튼전 리액션-박주영, 아르샤빈, 베나윤 같은 경험많은 선수들이 주도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경험많은 선수들이 주도했다 승리에 대해… 전반전에도 기회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후반전에 우리 진영에서 볼을 놓쳤고, 볼튼은 득점을 기록했습니다. 그후 볼튼은 우리를 우리를 시험했죠. 특별히 아르샤빈, 박주영, 베나윤 같이 많은 경험을 가진 선수들이 경기를 주도해서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주로 중앙에서 뛰던 어린 친구들이 풀백을 봤던 것에 있어서 팀에 만족을 표하고 싶네요. 미드필더 선수들은 매우 어렸지만, 우리는 좋은 정신력으로 볼튼을 상대했죠. 피곤함... 마지막 20분간 우리 선수들은 다소 피곤했고, 운이 어느정도 따랐죠. 베르마엘렌의 복귀… 베르마엘렌은 매우 잘해주었는데, 부상이 나쁘지 않길 바랍니다. 아직까진 (첼시전 출장여부를) 어떻게 할지 잘 모르겠어요. 내일 테스트 .. 2011. 10. 26.
아스날-볼튼 경기 매치리포트. 박주영 아스날 데뷔골&경기 결승골 아스날 2-1 볼튼 칼링컵 2011. 10. 26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아스날 홈) 득점 : 아르샤빈 53분, 박주영 56분(이상 아스날), 무암바 47분(이상 볼튼) 아스날 선발 : 파비앙스키(GK) 예나리스 스킬라치 옐로우카드■ 베르마엘렌 ↔84분 보아텡 미켈 프림퐁 ↔76분 오쟈쿱 코클랭 챔벌레인 ↔73분 료 베나윤 아르샤빈 박주영 서브 : 마노네(GK), 미어드, 아네케, 와트 -박주영 골장면 움짤 아스날 볼튼 슈팅 (유효슈팅) 8 (5) 18 (11) 파울 8 8 코너킥 5 7 오프사이드 5 4 볼 점유율 56% 44% 옐로우카드 1 0 레드카드 0 0 골키퍼 선방 9 3 사진출처 : 텀블러 통계출처 : ESPN사커넷 -글쓴이 : 블로거 이세진 http://sejin90.tistory.com 2011. 10. 26.
베르마엘렌이 볼튼전에 스쿼드 복귀한다 (박주영 포함)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베르마엘렌이 볼튼전에 스쿼드 복귀한다 토마스 베르마엘렌이 볼튼전 아스날스쿼드에 복귀했다. 벨기에 센터백 베르마엘렌은 승리했었던 지난 8월 24일 챔피언스리그 우디네세전 이후로 아스날에서 뛰지 못했었다. 이후 베르마엘렌은 왼쪽 발목에 대한 수술을 받았다. 베르마엘렌의 회복은 매우 잘 이루어졌고, 그는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볼튼 원더러스전에 선발출장 할 수도 있다. "아직 선발출장에 대해서는 결정하지 못했지만, 최적의 조합을 찾을겁니다. 베르마엘렌은 뛸 수 있고, 스킬라치도 뛸 수 있고, 물론 파비앙스키도 뛸 수 있습니다." 칼링컵 볼튼전 아스날 스쿼드: 우카쉬 파비앙스키(GK) 비토 마노네(GK) 세바스티안 스킬라치 토마스 베르마엘렌 안드레이 아르샤빈 엠마누엘 플미퐁 요시.. 2011. 10. 25.
아스날이 칼링컵에서 볼튼을 만나게 되었다 [칼링컵 4라운드 대진]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아스날이 칼링컵에서 볼튼을 만나게 되었다 아스날이 칼링컵 4라운드에서 볼튼 원더러스와 홈에서 만나게 되었다. 거너스는 지난번 슈루즈버리와의 주중경기에서 3-1 승리했었다. 볼튼은 아스톤빌라에게 2-0 승리를 거두고 4라운드에 진출했다. 칼링컵 4라운드 대진: 울버햄튼 원더러스 v 맨체스터시티 카디프 시티 v 번리 블랙번 로버스 v 뉴캐슬 유나이티드 아스날 v 볼튼 원더러스 스토크 시티 v 리버풀 올더쇼트 v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크리스탈 팰러스 v 사우스햄튼 에버튼 v 첼시 경기는 10월 24일이 있는 주에 펼쳐진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Arsenal to face Bolton in Carling Cup Arsenal have been handed a home draw at E.. 2011. 9. 24.
아스날, 슈루즈버리에게 3-1 승리… 벵거감독이 기자회견에서 한 말은? 박주영의 데뷔전으로 주목받았던 아스날과 슈루즈버리의 칼링컵 경기는 아스날의 3-1 승리로 끝났다. 아스날은 경기 16분 슈루즈버리 콜린스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또다시 시련을 겪는듯 했으나, 33분 깁스, 58분 챔벌레인, 79분 베나윤이 내리 3골을 넣으며 홈경기에서 오랜만에 시원스런 다득점 승리를 거두었다. 박주영은 선발출장한뒤 경기 72분에 료 미야이치와 교체되었다. 아스날은 경기가 끝난 뒤, 아스날 공식트위터계정(@Arsenal)을 통해 아르센 벵거감독의 기자회견 현장을 실시간으로 전했다. 다음은 벵거감독이 경기직후 기자회견에서 언급한 주요 사항들이다. 1) 벵거감독 "슈루즈베리는 직선적이였으나, 기술적인 면이 부족했다. 그들은 지능적인 플레이를 했다. 후반전은 우리(아스날)가 장악했다." 2) 벵거.. 2011. 9. 21.
'국민월콧' 박주영과 하이파이브 사진 화제 지난밤 아스날 공식홈페이지에 올라온 아스날의 칼링컵대비 훈련사진이 화제의 사진으로 떠올랐다. *아스날의 칼링컵 대비 훈련사진 :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39559/arsenal-in-training-picture-special 박주영의 칼링컵 데뷔전이 유력해진 가운데, 훈련사진에는 박주영의 훈련사진이 대거 담겨있어 박주영팬들의 기대를 드높였다. 특히 프리킥 훈련을 하고있는 사진들이 많이 게재되어있는 점은 매우 인상깊은 부분이다. 표정도 상당히 밝아보여서 팀적응에 문제가 없음을 엿볼 수 있었다. 가장 화제가 된 사진은 위에 게재한 두 사진이다. 아스날과 잉글랜드 국가대표에서 활약중인 윙어 시오 월콧이 박주영과 반가운 표정으로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는 사진인데.. 2011. 9. 20.
박주영-료 미야이치, 칼링컵서 아스날데뷔전 동시에 치를까 박주영의 칼링컵 데뷔가 임박했다. 박주영의 유력한 데뷔무대로 예상되고 있는 경기는 21일 새벽 아스날 홈에서 열리는 칼링컵 슈루즈버리타운 경기이다. 슈루즈버리타운은 잉글랜드 리그2, 즉 4부리그에서 활약 중인 팀으로 아스날에 비해 전력이 상당히 밀리는 약체팀이다. 벵거감독은 줄곧 칼링컵무대를 유망주들의 경험쌓기 무대로 활용해왔다. 벵거감독은 이번 칼링컵 경기에서도 어린선수들을 대거 기용하겠다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챔벌레인, 젠킨슨, 료 미야이치 등 1군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선수들을 대거 기용하겠다는 이야기이다. 유망주들뿐만 아니라 샤막, 박주영과 같은 경험많은 선수들을 조화롭게 배치시킬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박주영 데뷔전은 칼링컵 슈루즈베리전? 박주영은 올 여름 아스날에 입성했다. 벵거감독은.. 2011. 9. 20.
아르센 벵거-박주영이 모든 공격라인을 소화할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아르센 벵거감독-박주영은 어디서든 뛸 수 있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신입생 박주영의 다재다능함이 올 시즌이 가치있음을 증명해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올 여름 박주영은 지난 시즌 강등당한 프랑스의 모나코에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으로 이적해왔다. 벵거감독은 대한민국 캡틴 박주영이 모든 공격라인을 소화할 수 있다는 능력에 주목해왔으며, 이는 그를 영입하는 결정적인 부분이였다고 했다. "박주영은 어디서나 좋은 모습을 보여주죠." "박주영은 공중볼에 강하고, 기술적으로도 좋습니다. 움직임도 좋습니다. 이점이 박주영을 스트라이커 뒤에서 세컨 스트라이커로 뛸 수 있는 이유입니다." "아스날은 이러한 부분 때문에 박주영을 원했습니다. 매우 활동적이라는 점이 마음에 드는데, 이는 우리 경기의 기본입니다.. 2011. 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