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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타2

'메시가 뛰었던' FC바르셀로나 공개훈련 현장 사진 3일 오후,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는 FC바르셀로나의 공개훈련이 펼쳐져 축구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K-리그올스타과의 경기에서의 출장여부가 모호해진 메시가 이날 공개훈련에는 모습을 드러냈다. 팬들은 메시의 손짓 발짓 하나하나에 열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FC바르셀로나초청 K리그 올스타전 2010 공개훈련에 모습을 드러낸 메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리오넬 메시의 어마어마한 키차이 프랑스대표팀 아비달 흘렙... 과연 바르셀로나에 잔류하는 것일까 다니엘 알베스 FC바르셀로나 선수단 아비달 메시 케이타 훈련은 힘들어 패널티킥 영상으로 유명세를 탔었던 No.2 골키퍼 핀투 알베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슬슬 몸이 풀리고 있는 메시 공개훈련 전 기자회견장에 나타났던 가브리엘 밀리토 귀여운 메시 메시 최근 세스크에게 .. 2010. 8. 4.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5-2 대파… 즐라탄 선제골, 메시 두 골 넣으며 만점활약 바르셀로나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침몰시켰다. 바르셀로나의 홈구장인 누캄프에서 펼쳐진 두 팀의 맞대결은 바르셀로나의 5-2 완승이였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바르셀로나가 이미 4골을 몰아넣은 상황에서 아게로와 포를란이 뒤늦게 골을 넣으며 바르셀로나에 대항했으나 아픈 패배를 안을 수 밖에 없었다. 이적생 즐라탄, 적응기 따위 필요없다? 연일 득점포 가동 스웨덴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이번시즌 인터밀란에서 이적해온 이적생이다. 특히 지난 시즌 라리가 득점왕을 노릴 정도의 많은 골과 챔피언스리그 결승골로 바르셀로나에 많은 공헌을 했던 사무엘 에투와의 맞트레이드로 많은 기대와 걱정을 낳았던 즐라탄은 이적생 답지 않은 화끈한 득점포를 연일 가동하고 있다. 사실 흑표범 에투보다 즐라탄이 바르셀로.. 2009. 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