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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5

2014 브라질월드컵에 참가하는 아스날 선수들 [아스날닷컴 한국어 기사] 월드컵: 브라질의 아스날 스타들 6월 13일(한국시간) 2014 월드컵이 개막했다. 다음은 브라질 월드컵 기간 동안 참여하는 아스날 선수들에 대한 인포그래픽이다: 2014 브라질월드컵에 참가하는 아스날 선수들 국가명 선수명-경기 출장 수[득점] 프랑스 올리비에 지루-31경기[9골] 코시엘니-15경기 [0골] 사냐-37경기 [0골] 독일 메르테자커-97경기 [4골] 외질-54경기 [17골] 포돌스키-113경기 [46골] 잉글랜드 옥슬레이드 챔벌레인-14경기 [3골] 잭 윌셔-16경기 [0골] 벨기에 토마스 베르마엘렌-48경기 [1골] 코스타리카 조엘 캠벨-30경기[8골] 스페인 산티 카솔라-63경기 [11골] 스위스 요한 주루-43경기[1골] [아스날닷컴 원문 기사] World .. 2014. 6. 13.
조엘 캠벨이 올림피아코스 임대를 간다 [아스날닷컴 한국어 기사] 조엘 캠벨이 올림피아코스 임대를 간다 스트라이커 조엘 캠벨이 2013/14시즌 동안 올림피아코스로 임대간다. 21세의 코스타리칸 공격수 캠벨은 2011년 8월 데포르티보 사프리사에서 아스날로 이적해왔으며, 그리스 챔피언인 올림피아코스에서 1군 경험을 쌓게 된다. 그는 2012/13 시즌 레알 베티스와 2011/12시즌 로리앙에서 임대 경험을 한 바 있다. 코스타리카 17세 이하, 20세 이하 팀에서 활약했던 캠벨은 2011년 6월 성인 국가대표로 데뷔하여 25경기 7골을 기록하고 있다. 아스날 풋볼 클럽의 모든 이들은 조엘이 올림피아코스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 임대는 정식 절차를 밟아 완료된다. [아스날닷컴 원문 기사] Joel Campbell agrees Olympi.. 2013. 7. 29.
조엘 캠벨이 레알 베티스로 임대를 갔다 [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조엘 캠벨이 레알 베티스로 임대를 갔다 코스타리카 국가대표 조엘 캠벨이 2012/13시즌에 레알 베티스 임대생활을 하게되었다. 산 호세 출신인 20세 스트라이커 캠벨은 지난 여름 아스날과 계약했다. 고향팀 데포르티보 사프리사에서 아스날로 이적해온 그는 프랑스 로리앙에서 임대생활을 했다. 그는 크리스티앙 구르퀴프감독 팀(로리앙)에서 리그앙 25경기에 출장하며 레귤러멤버가 되었다. 또한 그는 2011/12시즌 코스타리카 성인대표로도 올라섰다. 그는 나라를 대표해서 14경기에 출장했으며, 2011년 6월 데뷔한 이래 6골을 넣었다. 캠벨은 이제 스페인 에스타디오 베니토 비야마린(베티스 홈구장)에서 1군 경험을 쌓게 된다. 아스날 풋볼 클럽의 모든 이들은 조엘이 레알 베티즈에서 좋.. 2012. 7. 11.
아르헨티나, 코스타리카 잡고 극적으로 코파아메리카 8강행 벼랑끝에 섰던 코파아메리카2011 주최국 아르헨티나가 코스타리카를 3-0으로 완파하고 극적으로 8강행 티켓을 잡았다. 최종전적 1승 2무로 승점 5점을 얻으며 조3위 코스타리카를 제치고 조 2위로 8강에 합류하게 된 것이다. 특히 아구에로가 2골을 기록하며 극강의 골감각을 과시했고, 리오넬 메시가 2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아르헨티나 3-0 코스타리카 코파아메리카2011 득점 : 아구에로 45분, 52분, 디 마리아 63분(이상 아르헨티나) 전반전 압도한 아르헨티나, 아구에로의 골이 경기를 결정짓다 홈팀 아르헨티나는 코스타리카를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특히 리오넬 메시는 다소 아래로 내려와서 볼을 받아주면서 공격을 전개하는 역할을 맡았다. 리오넬 메시의 날카로운 패스는 여러차례 득점기회.. 2011. 7. 12.
경기 지배했지만… 브라질, 베네수엘라와 0-0 무승부 아르헨티나에서 열리고 있는 코파아메리카 2011에서 B조 첫 경기가 열렸다. 디펜딩 챔피언 삼바 군단 브라질은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압도적인 공격력을 과시하며 경기를 지배했지만 결국 무득점에 그치며 0-0 무승부로 경기를 마쳐야만 했다. 주최국 아르헨티나가 볼리비아에 1-1 무승부를 거둔 데에 이어서 브라질까지 무득점 무승부 경기를 펼치며 혼돈에 빠진 가운데 쉽사리 우승팀을 가늠할 수 없게 만들고 있다. 화려한 공격진의 브라질 -호빙요, 파투, 네이마르 이보다 화려할 수 있을까. AC밀란의 호빙요, 파투와 빅클럽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네이마르(산투스)가 동시에 출격한 삼바 군단의 공격은 매우 매서웠다. 물론 인터밀란의 세자르 골키퍼와 루시우, FC바르셀로나의 다니엘 알베스 등 스타플레이어들이 대거 .. 2011. 7.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