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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3

#35.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먹었던 피자의 추억 ::세진의 좌충우돌 유럽여행기 ※2012년 3월 22일-4월 14일, 총 24일간의 유럽여행 이야기를 블로그에 연재중입니다. 세진의 좌충우돌 유럽여행기 #35. 이탈리아 피렌체/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먹었던 피자의 추억 오랜만에 돌아온 '세진의 좌충우돌 유럽여행기' 입니다. 빨리빨리 연재를 해야하는데.. 적어도 여행간지 1년을 넘길때까지 여행기가 진행되면 안되는데..ㅎㅎㅎㅎ 다시 달려보도록 합죠. 얼마남지않은 피렌체 여행기, 오늘은 피렌체에서 먹었던 음식들을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 뭐.. 특별한 음식이 있던건 아니었어요. 피자, 파스타는 한국에서도 많이 먹으니까.. 하지만.. 맛은 조금 다르더라는..? (1) 길거리에서 만난 피자, 샌드위치 가게 피렌체 길가에서 만난 피자가게입니다. 와... 진짜 대박.. 맛있어보입.. 츄릅.. 다.. 2013. 2. 26.
#29. 이탈리아 파스타 맛좀 볼까? (베네치아 여행기) ::세진의 좌충우돌 유럽여행기 ※2012년 3월 22일-4월 14일, 총 24일간의 유럽여행 이야기를 블로그에 연재중입니다. 세진의 좌충우돌 유럽여행기 #29. 이탈리아 베네치아/ 이탈리아 파스타 맛좀 볼까? 또다시 오랜만입니다 :) -민망..ㅋㅋ 베네치아 여행기를 이어가도록 해보겠습니다. 에헴. 베네치아에는 얼마 머무르지도 않았어요. 하루남짓? 말이 1박 2일이지.. 하루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짧은 시간이었습니다. 사실 작정하고 포스팅하면 한 포스팅에 다 몰아서 쓸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한번에 몰아서 쓰면 너무 복잡한 여행기가 될 거 같아서 나름 머리를 굴려봤는데요. 본격적인 베네치아 여행기를 먼저 꺼내들자니, 베네치아에서 맛본 음식이야기가 뒤로 빠지다보니.. '베네치아에서 이런거 먹었어요~'하는 여행기로 베네치아 여.. 2012. 12. 3.
#24. 치즈 듬뿍 스위스 음식을 맛보다 ::세진의 좌충우돌 유럽여행기 ※2012년 3월 22일-4월 14일, 총 24일간의 유럽여행 이야기를 블로그에 연재중입니다.세진의 좌충우돌 유럽여행기 #24. 스위스 인터라켄/ 치즈 듬뿍 스위스 음식을 맛보다오늘 이야기는 지난 유럽여행기 23편(#23. 스위스 라우터브룬넨에서 만난 도도한 고양이 한 마리)에서 이어지는 이야기입니다. 라우터브룬넨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12시경에 다시 기차에 올랐습니다. 슬슬 출출해질 시간. 다음 목적지는 클라이네샤이텍(Kleine Scheidegg)이었습니다. 이곳은 융프라우 기차를 타면 꼭 들르게 되는 곳입니다. 어느 코스를 이용하든 말이죠. 융프라우 기차에 재탑승! 벵엔(혹은 벵겐, Wengen)에 이르렀습니다.울 아스날 감독님 이름과 비슷하군요. ㅋㅋㅋ (벵거, Wenger) 벵겐에서 따로 무얼 한.. 2012. 9.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