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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오 세자르2

2명 퇴장당한 인터밀란, AC밀란에게 2-0 완승 인터밀란 2-0 AC밀란 ▲ 득점 후 포효하는 판데프 장소 : 주세페 메아차 관중 : 80000명 주심 : Gianluca Rocchi 득점자 : 밀리토 10분, 판데프 65분(이상 인터밀란) ※ 호나우딩요 패널티킥 실패 90분(이상 AC밀란) 옐로우카드 : 루시우 26분, 문타리 38분, 판데브 66분(이상 인터밀란), 베컴 3분, Favalli 28분, Thiaguinho 69분(이상 AC밀란) 레드카드 : 스네이더 27분, 루시우 90분(이상 AC밀란) 2명 퇴장당하고도 2-0으로 승리한 인터밀란… 더비전 완승 인터밀란은 2위 AC밀란(승점 40점)을 따돌리고 세리에A 단독선두 질주를 하고 있다. 하지만 인터밀란은 최근 바리와 2-2 무승부 경기, 리그 꼴지 시에나에게 어렵게 4-3 승리 등 리그 .. 2010. 1. 25.
바르셀로나는 여전히 강했다 | 디펜딩챔피언 바르셀로나, 세리에A 최강자 인터밀란을 2-0 제압 2009년 11월 25일(한국기준) 챔피언스리그 32강 5차전 F조 바르셀로나 v 인터밀란 장소 : 누 캄프(바르셀로나 홈) 득점자 : 피케 10분, 페드로 26분 (이상 바르셀로나) 옐로우카드 : 푸욜 34분, 페드로 50분(이상 바르셀로나), 티아구 모따 18분, 키부 80분(이상 인터밀란) 주심 : 마시모 부사카(스위스) 인터밀란 유니폼을 입고 누 캄프로 돌아온 사무엘 에투, 메시와 이브라히모비치는 벤치에서 시작 바르셀로나와 인터밀란의 경기는 경기 시작 전부터 화제였다. 32강 5차전을 통틀어 가장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은 경기가 바로 이 경기일 것이다. 우선 각각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와 이탈리아 세리에A의 우승을 거머쥔 강팀 간의 대결이라는 것 만으로도 많은 축구팬들을 관심을 받기에 충분했다. 특히.. 2009. 1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