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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포트/아스날뉴스

아스날 수석코치 스티브 볼드는 매우 세심하게 집중하고 있다

by 이세진 2012. 8. 14.



[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스티브 볼드는 매우 세심하게 집중하고 있다

토마스 베르마엘렌은 스티브 볼드의 세심한 방법이 아스날을 향상시킬 거라고 믿는다.

 

올 여름 49세의 볼드코치는 팻 라이스코치의 뒤를 이어 아르센 벵거감독이 수석코치로 임명되었다.

 

베르마에렌은 볼드코치가 이미 트레이닝피치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스티브는 우리와 잘 어우러지고 있습니다. 스티브는 스스로 수비수였던 경험을 살려 특히 수비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볼드코치는 우리에게 주어야할 많은 팁들을 알고 있습니다. 팀을 만드는데 많은 일을 하고 있으며, 이는 매우 중요합니다. 스티브가 1군에서 함께하게되어 기쁩니다."

 

"볼드코치는 매우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을 씁니다. 우리는 경험이 쌓이면서 어떻게 플레이를 하는지 알게 됩니다.

볼드코치가 매우 세심하게 신경써주기 때문에 많은 것을 배웁니다."

 
베르마엘렌은 스쿼드의 준비상황에 기쁘며, 이번시즌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팀을 올바르게 만들어나가고 있어요."

"프리시즌에 이에 집중하고 있죠. 볼을 가지고 있을때나 가지고 없을 때 어떻게 하는지는 축구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예요. 우리는 이에 대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고, 스티브코치도 매우 잘해주고 있어요."







※ 기사 원문
아스날닷컴 :


번역 :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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