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외/콘텐츠페어25 한국의 일렉트로닉 음악을 대중화로 이끌었던 클래지콰이, 안락한콘서트 마지막을 장식하다 클래지콰이가 의 엔딩 무대에 서다 서울 코엑스에서 8일부터 펼쳐진 대한민국콘텐츠페어 의 마지막 날이였던 지난 11일 오후, 寒(한)의 마지막 무대는 엉뚱하고 깜찍한 매력의 요조, 파워풀한 가창력을 자랑하는 W&Whale의 뒤를 이어 한국 일렉트로닉 팝의 자존심, 클래지콰이가 등장했다. 특히 3일 간의 가 마무리되는 무대여서 더욱 의미가 있었다. MBC 와 라디오DJ 등을 통해 탄탄한 인기를 쌓아왔고, 최근 대학가요제 MC 발탁 등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이 되었던 알렉스의 등장에 수많은 여성팬들이 환호를 보내기도 했다. 걸쭉한(?) 목소리의 남성팬들은 호란을 향해 크게 환호를 보내주기도 했다. 정규 4집 [MUCHO PUNK]으로 돌아온 클레지콰이, Love Again 열창 '클래지콰이 프로젝트'는 올해 7.. 2009. 9. 14. W&Whale이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안락한콘서트> 관객들을 사로잡다 어디서 많~이 봤던 W&Whale이 무대를 장식하다 서울 코엑스에서 8일부터 펼쳐진 대한민국콘텐츠페어 의 마지막 날이였던 지난 11일 오후, 寒(한)의 두번째 무대는 엉뚱하고 깜찍한 매력의 요조에 이어 파워풀한 가창력을 자랑하는 W&Whale이 뒤를이었다. 특히 W&Whale의 경우 광고음악 등으로 이미 대중들에게 익숙한 노래들을 많이 불러왔기 때문에 관객들은 더욱 열광했다. △ 파워풀한 무대를 선사한 W&Whale의 공연영상 ※사진으로 파워풀한 무대를 자랑하는 W&Whale의 현장을 좀 더 생생하게 보고 싶다면… 2009. 9. 13. <안락한콘서트>에서 만난 홍대여신, 요조를 사진과 영상으로 만나자 대한민국콘텐츠페어에 홍대여신이 왔다고? 서울 코엑스에서 8일부터 펼쳐진 대한민국콘텐츠페어 의 마지막 날이였던 지난 11일 오후, 寒(한)의 첫 무대는 '홍대여신'이라고 불리는 요조가 장식했다. 를 부르며 공연을 시작한 요조는 수줍은듯 엉뚱한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주성치'를 좋아한다는 그녀는 '슈팅스타'를 부르며 관객들과 함께 '투덜투덜'이라는 후렴구를 합창(?)하기도 했다. 그녀는 그녀만의 엉뚱하고 깜찍한 매력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키며 선선한 바람이 불던 가을밤을 따스하게 만들어주었다. △ '슈팅스타'를 부르는 요조의 모습 요조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http://www.yozoh.com ※사진으로 '홍대여신' 요조의 현장을 좀 더 생생하게 보고 싶다면… 2009. 9. 13. 우리의 유·무형 문화유산이 미디어아트로 부활하다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펼쳐진 제2회 대한민국콘텐츠페어에서는 문화원형 미디어아트 전시가 되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문화원형? 미디어아트? 이들에 대해 알아보자. 문화원형이 뭐지 문화원형은 선사시대의 신화, 전설부터 시작해서 현대의 과학, 기술에 이르는 모든 것을 통틀어 말한다. 문화원형은 오랜 역사속에서 형성된 우리 민족 문화 그 자체이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많은 것은 변화하고, 예전의 우리 문화는 잊혀지기 쉽다.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많은 이들에게 알리고 잘 보존하여 후손들에게도 전해줄 수 있도록 '미디어아트'가 문화원형과 만났다. ※ 문화원형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기 : http://culturedic.daum.net/dictionary_main.asp 문화원형 미디.. 2009. 9. 13. 대한민국콘텐츠페어 <안락한 콘서트 寒(한)>에 뜬 한국 일렉트로닉 팝의 자존심, 클래지콰이를 바탕화면에 담으세요 한국 일렉트로닉 팝의 자존심, 클래지콰이가 대한민국콘텐츠페어에 떴다! 지난 11일 오후, 코엑스 야외광장에서 펼쳐진 에 요조, W&Whale에 이어 클래지콰이가 무대에 올랐다. 특히 3일간 이어진 안락한콘서트의 마지막 날 마지막 무대였기에 그 의미는 더했다. 특히 클래지콰이의 알렉스는 대학가요제 MC를 맡게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져 관심을 받고 있다. 그들의 공연장면을 컴퓨터 바탕화면에 담아보자! 공연장소 : 코엑스 야외광장 공연일시 : 2009년 9월 11일 금요일, 오후 7시 ~오후 9시 카메라 : Sony DSLR A230 + 탐론 70-300mm ◆컴퓨터 바탕화면 1280*960에 최적화된 이미지입니다. ::: 노래하는 클래지콰이 ::: 알렉스 ::: 호란 ::: 알렉스 ::: 호란 ::: 알렉스 :.. 2009. 9. 12. 대한민국콘텐츠페어 <안락한 콘서트 寒(한)>에서 시원시원한 가창력을 뽐낸, W&Whale를 컴퓨터 바탕화면에! 유명 광고음악으로 이미 우리에게 친숙한 W&Whale이 대한민국콘텐츠페어 에서 시원시원한 가창력을 앞세워 파워풀한 매력을 발산했다. 관중들을 공연에 몰입시켰던 그들의 멋진 무대를 컴퓨터 바탕화면에 담아보자. 공연장소 : 코엑스 야외광장 공연일시 : 2009년 9월 11일 금요일, 오후 7시 ~오후 9시 카메라 : Sony DSLR A230 + 탐론 70-300mm ◆컴퓨터 바탕화면 1280*960에 최적화된 이미지입니다. ::: W&Whale ::: W&Whale ::: W&Whale 2009. 9. 12. 대한민국콘텐츠페어 <안락한 콘서트 寒(한)>에 참여한 요조의 모습을 컴퓨터 바탕화면에! 대한민국콘텐츠페어가 준비한 히든카드, 3일간의 꿈같은 공연릴레이 의 마지막 날이였던 寒(한)에는 '홍대여신' 요조가 참여해 바람이 선선하게 불던 가을밤을 따뜻하게 만들어주었다. 요조의 깜찍한 공연 모습을 컴퓨터 바탕화면으로 간직해볼까? 공연장소 : 코엑스 야외광장 공연일시 : 2009년 9월 11일 금요일, 오후 7시 ~오후 9시 카메라 : Sony DSLR A230 + 탐론 70-300mm ◆컴퓨터 바탕화면 1280*960에 최적화된 이미지입니다. ::: 요조 ::: 요조 ::: 요조 ::: 요조 2009. 9. 12. 노리플라이·언니네이발관·마이앤트메리와 樂(락)의 세계로… 10일 오후, 서울 코엑스 야외광장에서는 대한민국콘텐츠페어 두번째 공연 樂(락)이 펼쳐졌다. 이 날 공연에는 가을밤 우리의 감수성을 '제.대.로.' 자극해줄 노리플라이, 언니네이발관, 마이앤트메리가 참여할 것으로 알려져 공연 전부터 많은 음악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노리플라이·언니네이발관이 모던록으로 가을밤을 수놓다 이 날 공연 첫 무대의 주인공은 '노리플라이'였다. 로 유재하 음악 경연대회 17회 수상한 바 있으며 MBC 스친소 배경음악 로 인기를 모았고, 김현철 9집, 윤하 2집 등에도 참여하며 대중음악 씬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아온 2009년 최고의 프로페셔널 신인 듀오라 평가되고 있는 노리플라이는 대한민국콘텐츠페어 안락한콘서트에 참여하며 그 인기를 과시했다. 대한민국의 모던록의 효시 밴드라고 불리우는.. 2009. 9. 11. 1910년 의리적구토부터 80년대 둘리까지 총집합! 콘텐츠 뮤지엄 이야기 I remember 난 기억해 그 아름답던 그시절에 즐겨부르던 그 노래 I remember 난 기억해.. 하루가 멀다 손꼽아 눈이 빠지도록 나 기다리던 소독차 늘 언제나, 내입에 달고살던 파라솔밑달콤한 추억달고나 -에픽하이 1집 中 'I remember' "I remember back in the day"라며 어린 시절 추억을 회상하는 에픽하이의 풋풋했던 1집 I remember 노래가사를 그대로 재현해놓은 곳이 있어 화제이다. 바로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되고 있는 대한민국콘텐츠페어에서 마련한 '콘텐츠뮤지엄(Content Museum)'이다. △ 시대별 주요 콘텐츠를 전시해놓은 모습. 직접 보고 들을 수 있어 재미를 더 해준다. 1910년 의리적구토부터 80년대 둘리까지 다 모였다 콘텐츠 뮤지엄은 1910.. 2009. 9. 11. 킬러콘텐츠? 죽여주는 콘텐츠가 한자리에! 2PM·꽃보다남자·뿌까·뽀로로 등 짐승돌 2PM, F4의 꽃남(꽃보다남자), 귀여운 뿌까, 유럽에서도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뽀로로 등이 한 자리에 모인 이유는? 킬러 콘텐츠! 죽여주는 멋진 콘텐츠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바로 서울 코엑스에서 지난 8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열리는 제2회 대한민국콘텐츠페어에서이다. 대한민국콘텐츠페어는 각종 콘텐츠 관련 컨퍼런스, 전시, 공연 등이 벌어지는 대한민국 최고의 콘텐츠 축제이다. 그 중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킬러콘텐츠'들이 한 곳에 모여 '킬러콘텐츠 터널'이 조성되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킬러 콘텐츠가 뭐지? 킬러 콘텐츠란 말 그대로 '죽여주는 콘텐츠'라는 의미이며 콘텐츠산업의 유행을 이끄는 대표적인 콘텐츠를 일컫는 말이다. 대한민국콘텐츠페어에서는 콘텐츠페어 홍보대사로 선정된 '짐승돌.. 2009. 9. 10. 케빈 레퍼티, "영화 <괴물>에 참여했던 것은 매우 즐거웠다" 8일 오후, 코엑스 컨퍼런스센터에서는 린타로감독에 이어 , 등의 특수시각효과 감독을 맡았던 케빈 레퍼티의 기조강연이 열렸다. 케빈 레퍼티는 시각효과와 컴퓨터 애니메이션 분야의 선두자로서, 이 분야에서 25년 이상의 경력을 자랑한다.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은 영화에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천만관객신화'를 써내려간 의 특수효과 감독으로서 나름 한국과의 인연이 있는 그이기에 그의 기조강연에 대한 관심은 더욱 고조되었다. 디지털미디어 업계는 끊임없이 변화한다 케빈 레퍼티 역시 "안녕하세요" 라는 한국말로 인사를 건네며 기조강연을 시작했다. 그는 1982년 디지털 프로덕션의 모델링 부서장으로 디지털 경험을 시작한 자신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조강연을 이어갔다. 예전에는 인프라 구축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았기 때문에 .. 2009. 9. 9. <은하철도 999>의 린타로, "아시아 최고의 Full 3D 애니메이션으로 미국에 대적하고싶다" 지난 8일 오후,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 센터에서는 대한민국콘텐츠페어 기조강연의 펼쳐졌다. 의 일본 애니메이션계의 거장 린타로와 , 의 특수효과 감독 케빈 레퍼티가 기조강연 연사로 참가해 행사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 사회를 맡은 KBS 전현무 아나운서 에 참여한 린타로, 일본 애니메이션계의 선두에 서다 린타로 감독은 대한민국콘텐츠페어의 기조강연자 답게 "안녕하세요" 라는 한국말로 강연을 시작했다. 그는 1958년 토에이 애니메이션에서 일을 시작했다. 무시 프로덕션의 창립 멤버로 우리에게도 친숙한 , 와 같은 작품에 참여한 바 있다. 그는 옛날에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던 때의 모습과 컴퓨터 그래픽, 즉 마우스·태블릿 등의 새로운 툴과 다양한 소프트웨어가 애니메이션에 도입된 최근의 모습을 비교하며 설명하.. 2009. 9. 9.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