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사냐-다시 뛰게되어서 기쁘다
바카리 사냐가 지난 월요일 아스날 21세이하 팀에서 복귀전을 가졌다. 사냐는 다시 뛰게 된 것이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프랑스 국가대표 사냐는 12개월전과 5월 노리치전에서 종아리뼈 골절부상으로 아웃되었었다.
라이트백 사냐는 (복귀전이었던 21세이하팀) 레딩전에서 성공적인 경기력을 보여주었으며, 경기를 뛰는 61분간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멋진 복귀입니다. 저는 이 순간을 5달동안 기다려왔습니다."
"제 목표는 복귀하여 플레이하는 것이었습니다. (21세 이하팀에서 복귀전)
모든 것들은 순조롭게 되었고, 우린 승리했습니다. 매우 기뻐요."
"저는 매우 열심히 노력해왔습니다. 저는 회복을 위해 많은 시간을 쏟아부었고, 피트니스 코치님과 물리치료사님과 함께 경기에 뛸 수 있도록 노력해왔습니다. 마침내 (회복이) 되었습니다."
"큰 부상을 한번 입었을 때면, 이겨낼 수 있어요. 그러나 두번은 힘들어요.
(큰 부상을 두번이나 입어서) 많이 슬펐어요. 그러나 바로 다음날 저는 도전할 준비가 되었고, 더 강해져서 돌아오려 했죠. 오늘날 이렇게 좋은 모습으로 있습니다."
사냐는 1군에 언제 복귀할 지 확실히 날짜가 정해지진 않았지만, 그는 예전보다 나아졌으리란 희망을 품고있다.
"별다른 목표는 없습니다
-오로지 준비된 상태를 만드는 것과, 팀을 위해서 100퍼센트를 발휘할 수 있는 것만을 생각합니다."
※ 기사 원문
아스날닷컴 :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sagna-it-is-amazing-to-be-playing-again
번역 :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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