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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포트/아스날뉴스

플라미니 - 우리에게 반가운 휴식기간이다

by 이세진 2013. 10. 9.



 

[아스날닷컴 한국어 기사]

플라미니 - 우리에게 반가운 휴식기간이다

마티유 플라미니는 다가오는 국가대표 경기가 아스날의 바쁜 겨울 일정을 앞두고 적절한 휴식이 될거라고 생각한다.


거너스는 리그에서 5연승을 달린 뒤 지난 주말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전에서 1-1로 비겼다. 아스날 트위터 팔로워들에게 맨 오브 더 매치로 뽑힌 플라미니는 이제 충전기를 갖게 되었다. 


"휴식기가 매우 적절한 때에 찾아왔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경기를 많이 뛰었거든요." 플라미니가 말했다.

"모든 선수들이 체력적으로나 멘탈적으로나 힘들어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매 경기마다 200퍼센트를 쏟아부으니까요."


"선수들이 돌아올 기회이기도 하죠. 시오 월콧이나 산티 카솔라 말이예요. 모든 이들을 빨리 만났으면 좋겠어요."


29세의 플라미니는 더 호손스(WBA 홈구장)에서 전투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플라미니는 그가 잉글랜드를 떠났던 2008년 이후 프리미어리그의 피지컬적인 부분이 변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더 거칠어졌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전에도 매우 거칠었고, 지금도 예전만큼 거칠어요."

"탑 플레이어들이 프리미어리그에서 뛰었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수비에서 공격으로의 전환이 매우 빠르죠. 우리는 매번 피치에서 이를 느낍니다."


 

 

 

 

※ 기사 원문

아스날닷컴 :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flamini-this-is-a-welcome-break-for-us

 

 

-옮긴이 :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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