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뉴스: 반 페르시, 깁스, 젠킨슨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팀뉴스: 반 페르시, 깁스, 젠킨슨 로빈 반 페르시… 지난 스토크전에서 메디컬팀은 반 페르시를 벤치에 앉혔는데, 매우 잘한 일이예요. 결국 반 페르시는 우리에게 두 골을 안겨주었는데, 반 페르시 덕분인지 메디컬팀 덕분인지 모르겠네요! 깁스, 젠킨슨, 디아비… 가능성은 희박해보이지만, 첼시전에 뛸 수 있을 것으로 보여요. 토마스 베르마엘렌… 베르마엘렌은 풀트레이닝에 복귀했고, 괜찮은 상태예요. 잭 윌셔… 모든 것은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어요. 다음 단계는 스캔을 해볼 참이예요.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Team news: Van Persie, Gibbs and Jenkinson on Robin van Persie… The medical team did very well to get h..
2011. 10. 25.
박주영, 아스날 데뷔전 조급해하지 않아도된다
박주영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명문클럽 아스날에 입단했다. 유니폼 등번호는 9번, "No.9 J.Y. Park". 아스날이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1군 스트라이커로는 반 페르시, 샤막, 벤트너, 벨라였다. 이중 벤트너는 선더랜드로, 벨라는 레알 소시에다드로 임대를 갔다. 올 여름 코스타리카 공격수 조엘 캠벨을 영입하기는 했지만, 워크퍼밋 문제로 로리앙 임대를 간 상황이다. 결국 아스날은 박주영을 포함해서 반 페르시, 샤막까지 1군 스트라이커를 3명만 보유하고 있다. 물론 아스날 1군선수 중 공격수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들은 더 있다. 시오 월콧, 아르샤빈, 챔벌레인, 제르비뉴, 미야이치가 바로 이들인데, 이들의 주포지션은 스트라이커 보다 윙어에 가깝다. 게다가 챔벌레인, 먀이이치는 아직 어린 유망..
2011. 9.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