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명(깁스,젠킨슨,챔벌레인,램지,윌셔)의 어린 국가대표 선수들이 아스날과 재계약을 했다
[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다섯명의 어린 국가대표 선수가 재계약을 했다 아스날 풋볼 클럽은 5명의 어린 국가대표선수가 새로운 장기계약을 체결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왔다. 키런 깁스(23세), 칼 젠킨슨(20세), 알렉스 옥슬레이드-챔벌레인(19세), 아론 램지(21세), 잭 윌셔(20세)는 모두 국가대표선수로서, 이들은 이미 거너스로서 1군경기를 다수 소화했으며 아스날에 미래를 오랜기간 헌신하기로 했다. 이번에 재계약을 한 다섯 선수는 모두 영연방을 대표하는 선수이다. 미드필더 램지는 국가대표로 가장 많은 출장을 했는데, 24경기에 출장했으며 웨일스 국가대표 캡틴으로도 활약했다. 나머지 4명의 선수들은 모두 잉글랜드 국가대표이다. 수비수 젠킨슨은 가장 최근에 데뷔전을 치렀는데, 11월 스웨덴과의 친선..
2012. 1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