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엄마가 간다1 <은하철도 999>의 린타로, "아시아 최고의 Full 3D 애니메이션으로 미국에 대적하고싶다" 지난 8일 오후,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 센터에서는 대한민국콘텐츠페어 기조강연의 펼쳐졌다. 의 일본 애니메이션계의 거장 린타로와 , 의 특수효과 감독 케빈 레퍼티가 기조강연 연사로 참가해 행사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 사회를 맡은 KBS 전현무 아나운서 에 참여한 린타로, 일본 애니메이션계의 선두에 서다 린타로 감독은 대한민국콘텐츠페어의 기조강연자 답게 "안녕하세요" 라는 한국말로 강연을 시작했다. 그는 1958년 토에이 애니메이션에서 일을 시작했다. 무시 프로덕션의 창립 멤버로 우리에게도 친숙한 , 와 같은 작품에 참여한 바 있다. 그는 옛날에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던 때의 모습과 컴퓨터 그래픽, 즉 마우스·태블릿 등의 새로운 툴과 다양한 소프트웨어가 애니메이션에 도입된 최근의 모습을 비교하며 설명하.. 2009. 9.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