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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2

2011/12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빅매치 AC밀란-아스날 프리뷰 오는 16일 4시 45분, 이탈리아 명문클럽 AC밀란의 홈구장 산시로에서는 밀란과 아스날의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이 열리게 됩니다. 16강 대진 중 가장 주목받은 두팀의 맞대결은 밀란의 홈경기로 먼저 시작되는데요. 이 두팀이 이전에도 만난적이 있다고 합니다. AC밀란과 아스날은 이미 만났었다 -두팀의 전적 지금까지 AC밀란과 아스날은 총 4차례 맞붙은적이 있습니다. 두팀이 처음 맞붙었던 경기는 1995년 유로피언 슈퍼컵입니다. 1차전 런던(아스날 홈)에서는 0-0 무승부를 거두었고, 2차전은 홈팀 밀란의 2-0 승리로 끝났습니다. 전반전에 보반이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전에 마사로가 헤딩으로 추가골을 기록하며 로쏘네리의 완승을 장식했습니다. 이때 당시 AC밀란의 감독은 파비우 카펠로였고, 아스.. 2012. 2. 13.
[칼링컵 결승전 프리뷰] 잭 윌셔, 아스날 무관의 한을 풀어줄 키를 쥐고있다 아스날은 과연 '무관의 한'을 풀 수 있을까 아스날-버밍엄 장소 : 웸블리 일시 : 2011년 2월 28일 새벽 1시(한국시간) -나스리는 이번 시즌 버밍엄을 상대로 두차례 골을 넣었다 -잭 윌셔는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롤을 수행한다 : 윌셔가 아스날 우승의 키 -파브레가스(햄스트링 부상), 월콧(발목 부상) 결장 변수 -아스날 캡틴완장은 부주장 로빈 반 페르시의 몫(캡틴 파브레가스 부상) -GK 맞대결 : 보이치에흐 슈제츠니 vs 벤 포스터 -스트라이커 맞대결 : 로빈 반 페르시 vs 니콜라 지기치 -前아스날선수이자 現버밍엄 선수인 흘렙은 무릎부상으로 출장 불투명 '꿈의구장' 웸블리에서 펼쳐지는 잉글랜드 칼링컵 결승전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6년만에 무관의 한을 풀 절호의 기회를 잡은 아스날과, 196.. 2011. 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