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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포트/아스날뉴스

아스날 센터백 카일 바틀리는 레인저스로 임대를 갔다

by 이세진 2011. 8. 5.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바틀리는 레인저스로 임대를 갔다
아스날 풋볼 클럽의 어린 센터백 카일 바틀리가 레인저스로 장기 임대를 갔다.

바틀리는 최근 거너스와 새로운 계약을 했다. 지난 시즌 말에는 레인저스에서 임대생활을 하면서 8경기 선발출장했고, 두 차례의 올드펌 더비에 나섰다. 바틀리는 셰필드 유나이티드에서도 임대생활을 한 적이 있다.

20세의 리저브팀 캡틴이였고 FA 유스컵 우승을 했던 바틀리는 아르센 벵거감독의 팀에서도 한차례 뛰었다. 지난 2009년 12월 UEFA 챔피언스리그 올림피아코스전에서 90분 활약한 것이다. 또한 바틀리는 지난 에미레이츠컵 뉴욕레드불스전에도 뛰었다.

아스날의 모든 이들은 카일 바틀리가 글레고스에서 발전을 이어나가며 성공적인 시간을 보내기를 기원한다.










※ 기사 원문
아스날닷컴 :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bartley-poised-to-join-rangers-on-loan
아스날코리아 : http://kr.arsenal.com



번역 :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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