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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포트1788

벤피카와 아스날의 친선경기 킥오프 시간이 앞당겨졌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벤피카 v 아스날 -새로운 킥오프 시간 주말 프리시즌 벤피카와의 친선경기가 15분 앞당겨졌음을 공지합니다. 벤피카 v 아스날 8월 7일 일요일(한국시간) 킥오프: 오전 3시 45분 장소 : 에스타디오 다 루즈 (벤피카 홈)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Benfica v Arsenal - New kick-off time Please note that Saturday's pre-season friendly against Benfica has been brought forward by 15 minutes and will now be played as under (formerly 8pm kick off): Benfica v Arsenal Saturday, August 6 Kick off: 7.. 2011. 8. 4.
카일 바틀리가 아스날과 새로운 계약을 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바틀리가 아스날과 새로운 계약을 했다 아스날 풋볼 클럽은 수비수 카일 바틀리와 새로운 계약을 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왔다. 20세의 바틀리는 2010/11시즌에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레인저스로 임대를 가서 성공적으로 1군 경험을 쌓았다. 글레고스에 있는 동안, 센터백 바틀리는 8번 선발출장했으며 두번의 올드펌더비에 출장했다. 전 리저브팀 캡틴이자 FA 유스컵 우승팀 선수였던 바틀리는 아르센 벵거감독의 1군에서 단 한차례 뛴 적이 있는데, 2009년 12월 UEFA 챔피언스리그 올림피아코스전에서 90분을 소화한바 있다. 또한 카일은 지난 에미레이츠컵 뉴욕레드불스전에서도 1군경기에 출장하였다. 클럽의 모든 이들은 카일이 앞으로 클럽에 더 많은 공헌을 하며 발전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 2011. 8. 4.
티에리 앙리의 아스날 복귀전이 불발된 이유는? 티에리 앙리가 아스날 복귀전을 치를뻔했다?! 지난 1일 오전(한국시간), 에미레이츠컵의 일환으로 아스날의 홈구장 에미레이츠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날과 뉴욕레드불스의 경기에서 티에리 앙리가 아스날 선수로 뛸 뻔했다는 재미있는 사연이 공개되어 축구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스날 레전드인 스트라이커 앙리는 이날 경기에서 뉴욕레드불스의 캡틴으로 선발출장하였다. 앙리는 경기 시작전에 아스날 선수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레전드 앙리를 향한 아스날 팬들의 환호성도 대단했다. 경기 하프타임 때,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감독은 심판진에게 "경기 마지막 5분만 앙리가 아스날선수로 뛸 수 있게 할 수 있겠냐?"는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제안했지만 주심은 FIFA룰에 어긋난다며 이를 완강히 거부했다. 티에리 .. 2011. 8. 2.
앙리, 에미레이츠컵서 아스날 복귀전 치를뻔?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5분만 앙리가 우리와 뛰기를 바랐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지난 경기에서 티에리 앙리가 마지막 5분간은 아스날을 위해 뛰어줬으면 하고 바랐다고 한다. -그러나 규칙 때문에 이러한 일은 벌어지지 않았다. 스트라이커 앙리는 지난 주말 뉴욕레드불스와 함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으로 돌아왔고, 그의 친정팀 아스날은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생각해냈다. (앙리가 경기 마지막 5분간만 아스날선수로 뛰는 것) 그러나 에미레이츠 컵은 피파 룰을 준수하여야 했다. "놀라운 아이디어는 바로 앙리가 마지막 5분간만 우리와 함께 뛰기를 바랐다는 것이였습니다." 벵거감독이 말했다. "앙리도 그러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주심이 완강하게 안된다는 의사표시를 했습니다. "저는 하프타임에 주심을 만나서 앙리가 우.. 2011. 8. 1.
벵거감독은 미야이치를 아스날에 남기고 싶어한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은 미야이치를 아스날에 남기고 싶어한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료 미아이치가 이번 시즌 아스날에 머무르기를 바라며, 일본인 윙어가 잉글랜드에서 플레이할 수 있도록 워크퍼밋을 발급받으려 한다. 18세의 료는 1월에 아스날에 왔으며, 지난 시즌 네덜란드 페예노르트에서 임대생활을 했다. 미야이치는 프리시즌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했지만, 피파의 토너먼트관련 제재 때문에 에미레이츠 컵에서는 뛸 수 없었다. 그러나 벵거감독은 10대 료가 올 시즌 1군에서 뛸 준비가 되었다고 확신하며,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제 계획은 료가 아스날에서 뛸 수 있도록 워크퍼밋을 발급받는거예요."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Wenger wants Miyaichi to stay at Arsenal Arsène We.. 2011. 8. 1.
2014 브라질월드컵 대륙별 예선 조추첨 결과 31일 오전 브라질의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는 2014 브라질월드컵 대륙별 예선 조추첨이 이루어졌다. 대한민국은 쿠웨이트 , UAE, 레바논과 함께 아시아 B조에 배정되었다. 대륙간 플레이오프 아시아-북아메리카 북아메리카, 중앙아메리카와 카리브해 지역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Zone A조: 남아프리카공화국, 보츠와나, 중앙 아프리카 공화국, 소말리아 or 에티오피아 B조: 튀니지, 카보 베르데 제도, 시에라 리온, 적도 기니 or 마다가스카르 C조: 코트디부아르, 모로코, 감비아, 차드 or 탄자니아 D조: 가나, 잠비아, 수단, 레소토 or 부룬디 E조: 부르키나 파소, 가봉, 니제르, 상투메프린시페 or 콩고 F조: 나이지리아, 말라위, 세이셸 or 케냐, 지부티 or 나미비아 G조: 이집트, 기니, 짐.. 2011. 7. 31.
아스날 제르비뉴, 친선경기서 두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프랑스 리그앙 챔피언 릴에서 아스날로 이적해온 제르비뉴가 친선경기에서 두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좋은 페이스를 이어갔다. 31일 오전(한국시간), 아스날은 홈구장인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에미레이츠컵2011 친선대회의 일환으로 보카주니어스와의 경기를 가졌다. 제르비뉴는 아스날 데뷔전이였던 FC쾰른전에 이어서 선발출장하였는데, 함께 선발출장한 반 페르시, 아르샤빈과 함께 좋은 호흡을 보이며 아스날 공격을 이끌었다. 경기 29분에는 반 페르시의 골을 돕기도 했다. 제르비뉴는 탁월한 볼 간수능력과 스피드로 득점기회를 만들어냈다. 반 페르시가 중앙 공격을 맡았고 제르비뉴는 좌측에서, 아르샤빈은 우측에서 플레이를 펼쳤는데 마치 젊은 아프리칸 아르샤빈이 왼쪽에 한 명 더 플레이를 하는 것처럼 보였다. 아직.. 2011. 7. 31.
이청용 오른쪽다리 2중골절… 9달 아웃 예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볼튼에서 활약중인 이청용선수가 30일 오후 5부리그팀인 뉴포트 카운티와의 친선경기 도중 오른쪽 다리가 부러지는 큰 부상을 입었습니다. 뉴포트 카운티의 미드필더 톰 밀러가 이청용선수에게 가한 태클이 원인이였습니다. 오웬 코일 감독은 볼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서 큰부상을 입은 이청용선수에 대해 응원을 부탁하였습니다. 더불어 수술이 성공적으로 완료되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의료진에게도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청용 선수는 오른쪽 다리 2중골절상을 입었으며 이미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마친 상태이고, 최소 9달 아웃이 예상된다고 합니다. 시즌이 시작되지도 않은 시점에서 이청용선수가 큰 부상을 입게 되어 마음이 아픕니다. 본인에게나 팬들에게나 기대가 큰 시즌이였을텐데 말입니다. 아무쪼록 부상을 잘 극.. 2011. 7. 31.
아스날의 코너 헨더슨이 최소 6달간 아웃된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헨더슨이 최소 6달간 아웃된다 코너 헨더슨이 십자인대 부상으로 인해 최소 6달간 아웃될 것으로 예상된다. 19세의 미드필더 헨더슨은 2-1로 승리한 지난 쾰른전에서 무릎쪽이 뒤틀리는 부상을 입었다. 아일랜드 출신의 헨더슨은 그날 밤 바로 진단을 위해 홈으로 복귀했는데, 불행하게도 긴 시간동안 아웃될 것으로 보인다. "코너는 무릎 부상을 입었고, 이는 십자인대 부상으로 보입니다." "이는 적어도 6달간 아웃된다는 불행한 소식입니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Henderson out for minimum of six months Conor Henderson is expected to be out for a minimum of six months after damaging his cr.. 2011. 7. 30.
디아비가 발목부상으로 수술을 받게 되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디아비가 발목부상으로 수술을 받게 되었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아보우 디아비가 여름에 발목부상으로 인한 수술을 받게 되었으며, 새로운 프리미어리그 시즌 시작을 함께 할 수 없음을 밝혔다. 프랑스 미드필더 디아비는 지난 시즌 발목에 문제가 있었고, 아시아 투어와 독일 트레이닝 캠프에서 이루어진 아스날의 프리시즌에 참가하지 못했다. 벵거감독은 디아비가 9월이 될때까지 복귀하지 못할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이는 뉴캐슬전, 리버풀전, 맨체스터유나이티드전 뿐만 아니라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경기까지 뛸 수 없음을 의미한다. "아보우는 휴식기간동안 발목 수술을 했어요." "디아비는 수술 후 8~10주 뒤에 복귀할거예요. 이는 8월 말을 의미하죠."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Diaby undergo.. 2011. 7. 30.
시오 월콧의 발목부상이 예상보다는 괜찮은 편이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월콧의 발목은 '예상했던 것 보다 괜찮다' 시오 월콧의 발목 부상이 예상보다는 괜찮은 편이며, 복귀시점을 시즌 시작에 맞추는 것도 가능해보인다. 아스날의 스트라이커 월콧은 월요일 훈련도중 부상을 입으면서 독일 트레이닝캠프에서 먼저 복귀했다. 그러나 금요일 에미레이츠컵 기자회견장에서, 아르센 벵거감독은 월콧의 부상이 감사하게도 단기간일것이라 말했다. "예상했던것 보다는 좋아요." 벵거감독이 말했다. "10일 정도 아웃이예요." 벵거감독은 월콧이 시즌 시작을 함께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질문을 받았다. "가능할 것 같아요. 긍정적입니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Walcott's ankle 'better than expected' Theo Walcott’s ankle injury .. 2011. 7. 30.
아스날의 독일 트레이닝캠프 훈련사진 공개 베닉 아포베 아르샤빈의 묘기(?) 아르샤빈, 골키퍼로 포지션 전격 변경?! 제르비뉴 료 미아이치 로시츠키와 윌셔 귀여운(?) 송 귀여운(?) 송 2탄 슈제츠니 반 페르시 아르센 벵거 감독 뒷모습도 존재감 확실한 주루. 오른쪽은 아마도 베르마엘렌? 열심히 훈련중인 나스리 제르비뉴 깁스 멋진(?) 자책골을 터뜨렸던 젠킨슨 No.1 자리를 놓고 경쟁할 슈제츠니와 파비앙스키 반 페르시, 화보 촬영중? 아르샤빈의 전력질주 친한사람들끼리 모여있네요 (샤막-스킬라치-나스리) 파비앙스키 제르비뉴의 전력질주 아스날 1군 골키퍼, 슈제츠니-마노네-파비앙스키 아르샤빈의 아스날 대표 귀요미자리를 위협하는 윌셔 ※ 기사 원문 아스날닷컴 :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arsenal-.. 2011. 7.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