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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즈버리5

헨리 랜즈버리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로 임대를 간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랜즈버리가 웨스트햄유나이티드로 임대를 간다 핸리 랜즈버리가 웨스트햄유나이티드로 장기임대를 간다. 20세의 미드필더 랜즈버리는 1군 경험을 쌓기 위해 업튼 파크로 가게 되었다. 지난 시즌 랜즈버리는 노리치 시티에서 23경기 출장하며 성공적인 임대생활을 즐겼다. 랜즈버리는 왓포드와 스컨소프 유나이티드에서의 임대경험도 가지고 있다. 21세 이하 잉글랜드 대표팀인 랜즈버리는 올 여름 덴마크에서의 유러피언 챔피언쉽 경기에 출장했고, 랜즈버리는 잉글랜드 19세 이하 대표팀과 16세 이하 대표팀의 캡틴 역할을 수행하기도 했다. 엔필드 출신인 랜즈버리는 8살때 아스날에 입단했으며, 2010년 1월 장기계약을 맺었다. 아스날 풋볼 클럽의 모든 이들은 헨리가 동런던에서 행운이 함께한 시간들을 보내.. 2011. 9. 5.
'아스날DNA' 거너스의 의미있는 사진 한 장 아스날의 공식홈페이지 아스날닷컴은 2010/11 시즌을 마무리하면서 올시즌 아스날의 모습을 대표하는 사진 10장을 공개했다. 깜짝 역전극을 써냈던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 FC바르셀로나전의 사진이나 안필드에서의 나스리, 맨체스터유나이티드전 결승골을 넣었던 아론 램지 등 중요 경기들의 사진들이 대거 담겨있었다. 아스날의 2010/11시즌을 대표하는 열장의 사진 중 여섯번째로 게재되었던 한장의 사진이 상당히 인상깊었다. 그 여섯번째 사진은.. 랜즈버리-키런 깁스-잭 윌셔, 아스날DNA 매번 여름이적시장마다 아스날과 FC바르셀로나 사이에선 아스날 캡틴 '세스크 파브레가스'를 두고 설전이 펼쳐진다. '아스날의 캡틴이자 전력의 핵심이므로 이적은 없다'라는 아스날의 입장과, 'FC바르셀로나의 DNA를 가진 파브레가.. 2011. 6. 28.
국가대표: A대표팀의 부름을 받은 14명의 거너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국가대표: A대표팀의 부름을 받은 14명의 거너스 14명의 아스날 1군 선수들의 국가대표의 부름을 받았다. *경기날짜가 영국 기준이니 유의해주세요. 사미르 나스리, 가엘 클리쉬, 바카리 사냐 룩셈부르크 v 프랑스, 3월 25일 프랑스 v 크로아티아, 3월 29일 바카리 사냐, 사미르 나스리, 가엘 클리쉬가 로랑 블랑 감독의 프랑스 대표팀의 부름을 받았다. 뢰 블레는 유로2012 D조 예선 경기를 위해 룩셈부르크로 향하며, 파리에서 크로아티아와 친선경기를 갖는다. 아론 램지 웨일즈 v 잉글랜드, 3월 26일 웨일즈 v 스코틀랜드, 3월 29일 아론 램지가 카디프에서 잉글랜드, 스코틀랜드와 경기를 펼치는 웨일즈 대표팀의 부름을 받았다. 아스날 미드필더 램지는 다리 부상을 입었던 20.. 2011. 3. 24.
아르센 벵거-몇몇 임대선수를 복귀시킬지도 모릅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몇몇 임대선수를 복귀시킬지도 모릅니다 아스날의 부상명단이 늘어남에 따라 아르센 벵거감독은 임대를 보냈던 몇몇 선수들을 복귀시킬지도 모른다. 현재 7명의 어린 거너스들이 경험을 얻기위해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을 떠나 임대를 가있다. 헨리 랜즈버리(노리치), 제이 엠마누엘-토마스(카디프), 아론 램지(카디프), 크렉 이스트몬드(밀월)와 카를로스 벨라(웨스트브롬)는 모두 단기 임대생활을 하고 있다. 승리한 허더즈필드전에서 1군선수 사미르 나스리와 데닐손이 햄스트링 부상을 입으면서 임대선수들에 대한 고려를 하고 있다. "데닐손은 햄스트링 문제가 있지만 나스리보단 덜 심각합니다." 벵거감독이 밝혔다. "임대를 보낸 몇몇 선수들을 복귀시킬 수도 있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각자 임대계.. 2011. 2. 1.
아스날, 1군 포토콜 사진 공개 아스날이 1군 포토콜 사진을 공개했다. FC바르셀로나와의 끊임없는 루머를 깨고 아스날에 잔류한 캡틴 세스크 파브레가스를 필두로 모든 1군 선수들이 모여 사진을 촬영했다. 신입생 마루앙 샤막, 로랑 코시엘니 등이 눈에 띄며 볼튼 임대에서 돌아온 윌셔의 모습도 돋보인다. 10번과 11번으로 각각 새로운 번호를 받은 로빈 반 페르시와 카를로스 벨라, 이제 갓 1군무대에 올라온 신예들의 모습들도 보인다. 큰 부상으로 거너스팬들에게 걱정을 안겼던 램지는 밝게 웃으며 사진을 찍었다. (아직 복귀시점은 정확히 정해지지 않았다.) 어느덧 아스날의 중심이 된 디아비, 송의 모습과 아스날에서 벌써 3시즌째를 보내고 있는 아르샤빈의 여유로운 미소도 재미있다. 아스날 취약 포지션으로 지목되었던 골키퍼는 이미 1군에만 4명이 .. 2010. 8.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