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브레가스, 송, 월콧, 디아비가 모두 복귀한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파브레가스, 송, 월콧, 디아비가 모두 복귀한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블랙번전을 앞두고 네명의 주요 선수들이 복귀하는 것에 대해 환영의사를 비췄다. 로빈 반 페르시, 니클라스 벤트너, 아론 램지의 부상 역시 경미하기 때문에 스쿼드에 포함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세스크 파브레가스(햄스트링), 알렉스 송(무릎), 시오 월콧(발목), 아보우 디아비(사타구니)는 2-2로 비겼던 웨스트브롬전 이후 보름만에 돌아오는 것이다. 다른 세명의 선수는 A매치 기간에 부상을 입었으나, 벵거감독은 반 페르시(무릎)와 벤트너(발목)은 스쿼드에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램지(사타구니)는 금요일에 트레이닝에 참여한 뒤 최종결정할 것이다. 확실히 결장하는 것은 발가락 부상이 있는 데닐손이다. ..
2011. 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