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들1 벵거감독, "램지의 부상은 승리를 마냥 기뻐할 수 없는 이유였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램지의 부상은 승리의 기쁨을 만끽할 수 없는 이유였다 우승 경쟁에 대해... 우리는 이번 경기로 첼시와 매우 가까워졌습니다. 왜냐하면 첼시는 (맨시티전을) 패배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믿음과 마음가짐은 더욱 단단해졌습니다. 우리는 이번 시즌 마지막 경기까지 우승을 위해 싸워나갈 것입니다. 부상을 입은 아론 램지... 오늘 경기에 대해서는 매우 최선을 다한 경기였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는 경기에서 나쁜 태클들을 많이 보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오늘과 같은 태클은 매우 끔찍하고 저를 슬프게 했습니다. 오늘 (멋진 경기를 펼친) 우리팀이 자랑스럽습니다. 하지만 이제 막 경력을 쌓아나가기 시작한 19살의 훌륭한 유망주 선수를 잃게되어 매우 슬픕니다. 이는 매우 받아들이기 힘든 현실입니다.. 2010. 2.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