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로시츠키-윌셔는 뭔가 특별한 것을 갖고 있다
토마스 로시츠키가 토트넘전에서 맨오브더매치급 활약을 보여준 10대 잭 윌셔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윌셔는 토트넘전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으며 화이트 하트 레인 원정에서 4-1 승리에 기여했다. 선제골이였던 헨리 랜즈버리와 마지막 골이였던 안드레이 아르샤빈의 골에 관여했다.
무척 침착한 18세 윌셔의 플레이는 로시츠키에게 인상적이였으며 로시츠키는 윌셔가 이번 시즌 그의 역할을 잘 해낼 것이라고 자신했다.
"윌셔는 훌륭한 재능을 갖고 있어요. 그의 나이대에 훌륭한 지능과 창창한 미래를 갖고 있죠." 로시츠키가 말했다.
"윌셔는 볼을 다룰때 매우 침착하죠. 이런 점은 어린 선수들이 갖지 못한 것이예요 - 어린 선수들은 (볼을 잡았을때) 패닉상태가 되기도 하거든요. 윌셔는 볼을 매우 편안하게 다루죠."
"물론 우리는 세스크가 우리의 라인업에 있기를 원하지만 [토트넘전]에서 활약한 모든 선수들은 모두가 준비된 상태임을 증명해주었죠."
※ 기사 원문
아스날닷컴 :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rosicky-wilshere-has-something-special
아스날코리아 : http://kr.arsenal.com
번역 :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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