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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포트/아스날뉴스1377

챔피언스리그 8강전 아스날 v 바르셀로나: 1차전 착용 유니폼 컬러가 확정되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아스날 v 바르셀로나: 1차전 착용 유니폼 확정 이번주 목요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가 노란색 셔츠와 파란색 바지의 유니폼킷을 착용하고 에메레이츠스타디움을 찾게 된다. 아스날은 보통의 홈 유니폼킷인 붉은 셔츠와 하얀 바지를 입고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 나선다. 그러나 아르센벵거감독의 팀(아스날)은 다음주 바르셀로나와의 2차전에서는 하얀색 셔츠와 회색 바지 유니폼킷으로 바꿔 입게된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Arsenal v Barcelona: First-leg kits confirmed Barcelona will wear their change kit of yellow shirts and blue shorts at Emirates Stadium on Wednesday. Arse.. 2010. 3. 29.
바르셀로나 이니에스타가 아스날과의 챔스 8강전에 나서지 못한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이니에스타가 8강전에 나오질 못한다 이번주 목요일에 아스날과 바르셀로나의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이 열린다. 아스날닷컴은 '유로 워치'를 통해 라리가 팀(바르셀로나)의 정보에 대해 전해오고 있다. 목요일 챔스 경기 시작 전에 아래와 같은 사항들을 통해서 카탈루냐(바르셀로나)를 최종점검 해보자. 레알 말롱가 0-1 바르셀로나 3. 28. 토 바르셀로나는 지난 주말 말롱가에게 1-0 승리하면서 9경기째 무패행진을 달려가고 있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63분에 골을 넣으며 펩 과르디올라의 팀(바르셀로나)을 레알마드리드와 승점 동점으로 라리가 선두를 유지하게 만들었다. 사비와 리오넬 메시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후 이니에스타, 야야 투레와 교체되어 경기장을 누볐다. 스페인 국가대표 .. 2010. 3. 29.
벵거감독, 앙리는 환대를 받을 것이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 앙리는 환대를 받을 것이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이번 목요일 에메레이츠 스타디움을 방문하는 티에리 앙리가 아스날 팬들에게 환대를 받을 것이라고 했다. 아스날의 최고 득점자인 앙리가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 바르셀로나의 선수로서 런던에 돌아오게 된다. 앙리는 지난 2007년 여름 아스날을 떠났으며 목요일에 바르셀로나 선수로 에메레이츠 스타디움에 첫 방문하게 된다. 프랑스 출신 앙리는 지난 10월 6-2로 아스날이 승리했던 블랙번전 경기를 관람하러 아스날을 방문한 적이 있다. 그는 경기가 시작되기전에 경기장에 나와서 아스날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은 바 있으며 벵거감독은 이번주에도 그러한 모습을 또 다시 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나는 그가 에메레이츠에 돌아오는 것이 그.. 2010. 3. 28.
아스날의 어린 공격수 길스 수누, 아스날과 재계약을 맺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길스 수누가 계약을 연장하는데 사인했다 어린 공격수 길스 수누가 오늘 아스날FC와의 계약을 연장하는데 사인했다. 프랑스출신 수누는 현재 챔피언십에 있는 더비 카운티에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 임대생활을 하고있는데, 지난 시즌 FA유스컵과 아카데미 더블을 차지할 당시 중요한 플레이를 펼쳤으며 중요한 골을 넣기도 했다. 19세의 수누는 이번 시즌 리저브 팀에서 9번 출전하여 4골을 터뜨렸으며 1군에서 활약하기 위해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칼링컵 3라운드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과의 경기에서는 스타팅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데뷔전을 치른 바 있다. 그는 12월 아테네에서 펼쳐진 올림피아코스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는 벤치명단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아스날의 모든 이들은 .. 2010. 3. 27.
아르센 벵거감독은 버밍엄 팬들이 테일러 이름을 연호하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아르센 벵거감독은 버밍엄 팬들이 테일러 이름을 연호하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이번 주말 경기에서 버밍엄 팬들이 마틴 테일러의 이름을 부르며 이를 영광스러운 일인양 포장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아스날은 이번주 경기에서 에두아르두가 다리가 부러졌던 부상을 입었던 이후 세인트 엔드루스(버밍엄 홈)을 첫 방문하게 된다. 테일러의 끔찍한 태클이 있었던 2008년 2월 시즌 버밍엄은 리그를 옮겼었다.(잉글리시 리그 챔피언쉽으로 강등) 에두아르두는 니클라스 벤트너의 상태에 따라 출장여부가 결정될 듯 하지만 테일러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 예정이다. -그는 현재 왓포드로 임대를 간 상황이다. 그리고 벵거감독은 블루스(버밍엄) 서포터즈들이 그의 이름을 연호하지 않기를 바라고 .. 2010. 3. 27.
아스날 수비수 베르마엘렌, "솔 캠벨로부터 많은 걸 배우고 있어요"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베르마엘렌 - 솔 캠벨에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토마스 베르마엘렌은 자신과 나머지 아스날 팀동료들이 솔 캠벨에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는 생각을 밝혔다. 35세인 솔 캠벨은 지난 1월 다시 거너스의 일원이 되었으며 1군 경기에 7번 출장하였다. 캠벨은 2월 장딴지 부상으로 경기출장이 불투명해진 윌리암 갈라스를 대신해서 베르마엘렌(센터백)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벨기에 출신 베르마엘렌은 이번 시즌 모든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출장한 유일한 아스날 선수이지만, 다가오는 버밍햄전에서는 출장정지로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된다. 승리했던 지난 웨스트햄전을 치르기 전 아스날TV온라인 '스포트라이트' 프로그램을 통해 말을 전해온 베르마엘렌은 그가 캠벨의 경험을 통해 많은 것을 얻고 있다.. 2010. 3. 26.
베르마엘렌의 레드카드에 대한 어필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베르마엘렌의 레드카드에 대한 어필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FA는 (베르마엘렌의 레드카드에 대한 어필에 대해)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발표했다. "오늘 (레드카드에 대해) 조정을 원하는 바에 대해 들었다. 아스날의 수비수 토마스 베르마엘렌의 퇴장조치는 잘못된 것이라 주장한 것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베르마엘렌은 지난 웨스트햄전에서 명백한 골 상황(에서의 파울)임을 부인했다" "(레드카드에 대한 어필이 받아들여지지 않음에 따라, 원래대로) 그는 바로 한 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게 된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Vermaelen red card appeal is dismissed The Football Association has just released the following st.. 2010. 3. 24.
반 페르시가 '적어도' 한 달 내에 돌아온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반 페르시가 '적어도' 한 달 내에 돌아온다 로빈 반 페르시가 이번 주에 아스날로 복귀한다. 하지만 아르센 벵거 감독에 의하면 경기에 투입되기까지는 적어도 한 달이 걸릴 것이라고 한다. 스트라이커 반 페르시는 지난 11월 네덜란드 국가대표로서 이탈리아와의 친선경기에 나섰던 중 발목인대에 부상을 입으며 경기에 출장을 하지 못했었다. 2월 중 벵거감독은 26세의 로빈이 4월 말에나 복귀할 것이라고 말했었다. -로빈이 계획대로 회복되는 것에 한해서 2-0으로 승리했던 지난 웨스트햄전 이후, 벵거감독은 로빈의 상태에 대한 자신의 평가(복귀 시점에 대한)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내 생각엔 그(로빈)가 이번 주 안에 [아스날로] 돌아올 것이라 생각한다." 아르센 벵거 감독이 말했다. ".. 2010. 3. 23.
아스날은 토마스 베르마엘렌의 레드카드에 대해 어필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클럽(아스날)은 토마스 베르마엘렌의 레드카드에 대해 어필했다 월요일 저녁, FA(축구협회)에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했다: "FA는 아스날의 수비수 토마스 베르마엘렌에게 잘못된 판정(퇴장)을 내렸음을 받아들여줘야 한다. "지난 웨스트햄전에서 (웨스트햄의) 확실한 골찬스 상황이 아니였음에도 (파울을 범한) 베르마엘렌에게 레드카드를 주었다." "(성명 발표에 대한) 조정 결과는 3월 24일(한국시간)에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Club appeals Thomas Vermaelen red card On Monday evening the Football Association released the following statement: “The FA has r.. 2010. 3. 23.
아스날 파브레가스 - 우리는 바르셀로나를 다른 팀 대하는 것과 다르지 않게 상대할 것이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파브레가스 - 우리는 바르셀로나를 다른 팀 대하는 것과 다르지 않게 상대할 것이다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바르셀로나를 "세계 최강의 팀"이라고 인정하면서도, 아스날이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맞붙게 되는 바르셀로나를 다른 팀을 상대하는 것과 다르지 않게 맞설 것이라고 밝혔다. 스페인출신 세스크는 그와 그의 팀(아스날)이 지난 금요일 챔스 대진결과에 오싹했다고 고백하면서도, 지난 웨스트햄전 승리 후 22세의 세스크는 더 이상 (바르셀로나에) 압도당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훌륭한 경기를 하는 것이) 무척 흥분된다." "우리는 유럽 최강의 팀을 상대로 플레이를 하게 된다. 아니, 아마 세계 최강일 것이다. 좋은 팀을 상대로 좋은 경기장에서 플레이 한다는 것에 대해 매우 기대하고 있다... 2010. 3. 23.
파브레가스 - 나는 부상으로 인해 경기를 뛰지 못하는게 싫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파브레가스 - 나는 부상으로 인해 경기를 뛰지 못하는게 싫었다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부상으로 인해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것이 매우 안타까웠음을 밝혔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2주간 경기에 뛰지 못했던 아스날 캡틴 세스크는 지난 웨스트햄전이 되서야 선발출장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비록 세스크는 약간의 고통을 안고 있는 상황이였지만, 세스크는 치료를 받은 후 지난 주말이 되서야 경기장에 돌아올 수 있어서 기뻤다고 한다. "경기에 출장할 수 없던 2주가 괴로웠다. 나는 복귀를 열망해왔다. (웨스트햄전) 전반전에는 내 햄스트링에 문제가 있진 않을지 약간 걱정되기도 했다." "나는 얼굴에도 약간의 상처를 갖고 있었다. 이는 내가 턱수염을 기른 이유이다. 만일 면도를 한다면 당신은 내 상처(혹).. 2010. 3. 23.
아르센 벵거감독, "송은 리그 최고의 선수로 성장 중이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 "송은 리그 최고의 선수로 성장 중이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알렉스 송이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선수로 성장할 것이라 믿고 있다. 미드필더 송은 이미 이번 시즌 거너스로서 33경기 출장하였으며 지난 웨스트햄전 토마스 베르마엘렌이 퇴장을 당한 후 후반전에 센터로 이동해서도 무난한 활약을 펼치며 2-0 승리에 기여했다. 카메룬 국가대표인 그는 이번 시즌 아스날의 스타 중 한 명이다. 지난 웨스트햄전 이후 벵거감독은 송이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선수로 성장할 것이라며 칭찬했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Wenger - Song is League's most improved star Arsène Wenger believes Alex Song could be the most improve.. 2010. 3.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