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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포트/아스날뉴스1377

아스날의 아론 램지가 목발 없이도 걸을 수 있게 되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램지가 목발 없이도 걸을 수 있게 되었다 아론 램지가 이번 주 아스날 트레이닝 센터에 방문했는데, 팀동료의 부축 없이도 걸을 수 있게 되었다. 미드필더 램지는 지난 달 3-1로 승리한 스토크시티전에서 다리가 부러지며 시즌아웃을 당하는 큰 부상을 입었었다. 부상을 입기 전 19세의 램지는 이번 시즌 1군에서 경기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4골을 넣기도 했다. 웨스트햄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 전, 아르센 벵거감독은 아스날TV온라인을 통해 아론의 빠른 회복에 기쁘다고 짧게 소감을 밝혔다. "램지는 목발없이 걸으려고 노력했으며, 그는 해냈다." "심각한 부상상태에 비해 회복 상황이 매우 좋다." "더 이상 나쁜 소식은 없을 것으로 본다. 이제부터, 모든 일은 순조롭게 흘러가고 있다.".. 2010. 3. 21.
아스날 트라오레-내 진짜 꿈은 아스날을 위해 플레이하는 것이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트라오레 - 내 진짜 꿈은 아스날을 위해서 뛰는 것 지난 수요일, 알만더 트라오레가 PSG로 이적할 것이라는 링크가 언론을 통해 전해졌었다. 아스날닷컴을 통해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알만더, 당신이 어제 나타낸 반응은 무엇입니까? "저는 오로지 아스날을 위해 헌신하고 싶습니다. 제 마음은 아스날, 감독님과 함께입니다. 이곳(아스날)에 머무르고 싶습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1군 스쿼드에 합류할 것입니다." "제 꿈은 아스날에서 1군 레프트백으로 선택되어 플레이하는 것입니다. 만을 열심히해서 제 수비력을 향상시킨다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당분간은 (1군 기회가) 찾아오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 이야기(PSG로 이적하고 싶다는)는 어떻게 나오게 된 것입니까? .. 2010. 3. 19.
챔피언스리그 8강 대진은 어떻게 될까?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챔피언스리그 8강 대진은 어떻게 될까?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어느 팀을 만나게 될까? 오는 19일 오후 8시에 UEFA 본부가 있는 스위스 니옹에서 준준결승(8강전)의 챔피언스리그 대진이 추첨되며, 아스날이 8강에서 만날 상대를 알게 된다. 그룹 H조에서 1등으로 16강에 진출한 아스날은 포르투와의 1차전 경기에서는 2-1로 패배했지만, 홈에서 열린 2차전 경기에서 5-0 승리하며 8강에 합류하였다. 바르셀로나 유러피언컵에 세번 이름을 새겨넣었던 바 있는 바르셀로나는 디펜딩챔피언으로서 이번 시즌 각종 대회에서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들(바르셀로나)은 독일 원정을 갔었던 슈투트가르트와의 지난 16강 1차전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하였지만 홈에서 펼쳐진 2차전에서 4-.. 2010. 3. 18.
아스날닷컴, 올해의 웹사이트로 선정되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아스날닷컴, 올해의 웹사이트로 선정되다 아스날닷컴(Arsenal.com)이 2009년 영국 최고의 스포츠 사이트로 선정되었다. 거너스의 공식 웹사이트는 콘텐츠, 디자인과 스포츠 관련 네비게이션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조사는) 22개의 카테고리로 분류되어 영국의 네티즌들을 상대로 850,000건 이상의 의견을 받으면서 이루어졌다. "유권자들에게 웹사이트가 담고있는 콘텐츠, 네비게이션과 디자인으로 판단을 해달라고 부탁을 했으며 우리는 이 카테고리에서 5개의 사이트를 선정할 수 있었다." 올해의 웹사이트 프로젝트의 총 감독인 Teun Roks가 설명을 덧붙였다. "그들의 친구나 가족들의 추천도 받아달라고 부탁을 했다. (이번 조사 결과는) 이러한 4개의 사실을 기반으로 .. 2010. 3. 18.
오피셜 - 아론 램지는 성공적으로 수술을 받았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오피셜 - 아론 램지의 부상에 대해서 일요일, 아스날FC는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했다: "어제 스토크시티전에서 아론램지는 오른쪽 다리의 경골과 비골이 골절되는 부상을 당했습니다. 지난 밤 램지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골절에 대한 수술은 매우 성공적이였으며 회복기간에 대해서는 정확한 기간을 가늠하고 있는 중입니다." 분명한 사실은, 아론은 남은 시즌의 경기는 출장할 수가 없습니다. 아스날의 모든 이들은 그가 빠르고 완벽하게 회복하여 하루빨리 돌아올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Official statement - Aaron Ramsey's injury On Sunday, Arsenal Football Club released the following statem.. 2010. 2. 28.
테오 월콧, 잉글랜드 대표팀에 선발되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테오 월콧이 잉글랜드 국가대표에 선발되었다 테오 월콧이 다음주 수요일 웸블리에서 이집트와 경기를 펼치는 파비우 카펠로 감독의 잉글랜드 스쿼드에 선발되었다. 월콧은 이번 시즌 부상에 신음했지만, 지난 1월 복귀했으며 이번 시즌 아스날 선수로서 18 경기에 출장하였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Theo Walcott selected for England Theo Walcott has been selected by Fabio Capello for the England squad to face Egypt in a friendly match at Wembley next Wednesday. Walcott has suffered an injury-ravaged season but returne.. 2010. 2. 28.
벵거감독, "램지의 부상은 승리를 마냥 기뻐할 수 없는 이유였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램지의 부상은 승리의 기쁨을 만끽할 수 없는 이유였다 우승 경쟁에 대해... 우리는 이번 경기로 첼시와 매우 가까워졌습니다. 왜냐하면 첼시는 (맨시티전을) 패배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믿음과 마음가짐은 더욱 단단해졌습니다. 우리는 이번 시즌 마지막 경기까지 우승을 위해 싸워나갈 것입니다. 부상을 입은 아론 램지... 오늘 경기에 대해서는 매우 최선을 다한 경기였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는 경기에서 나쁜 태클들을 많이 보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오늘과 같은 태클은 매우 끔찍하고 저를 슬프게 했습니다. 오늘 (멋진 경기를 펼친) 우리팀이 자랑스럽습니다. 하지만 이제 막 경력을 쌓아나가기 시작한 19살의 훌륭한 유망주 선수를 잃게되어 매우 슬픕니다. 이는 매우 받아들이기 힘든 현실입니다.. 2010. 2. 28.
벵거감독 "벤트너는 내 믿음에 보답할 수 있을 것이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 "벤트너는 내 믿음에 보답할 수 있을 것이다" 아르센 벵거감독이 니클라스 벤트너가 포르투 원정경기에서 감독의 믿음에 보답할 수 있을 거라면서 벤트너에 대한 믿음을 표현했다. 덴마크 스트라이커는 지난 10월 31일 북런던더비에서 사타구니 부상으로 18 경기에 출장하지 못했지만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을 하였고, 챔피언스리그 포르투 1차전에서 선발출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벵거감독은 벤트너의 장점을 칭찬하면서 22살의 벤트너가 부상으로 전력 이탈한 로빈 반 페르시의 공백을 메울 수 있을 거라고 주장했다. 벵거감독은 돌아온 벤트너가 그의 능력을 보여주기를 바라고 있다. "그는 능력을 증명해보일 수 있다!" "나는 그가 어마어마한 잠재력을 품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는 1.. 2010. 2. 17.
아스날이 포르투 원정경기 직전에 부상여파를 맞게 되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아스날이 포르투 원정경기 직전에 부상여파를 맞게 되었다 아스날이 몇몇의 1군 선수가 없는 상황에서 포르투와의 험난한 원정경기를 갖게 되었다. 안드레이 아르샤빈과 알렉스 송이 지난 리버풀전에서 부상을 입은 후 포르투갈 챔피언 포르투와의 1차전 경기가 열릴 때까지도 회복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윌리암 갈라스와 마누엘 알무니아까지 부상을 당했다. 한편 에두아르두는 이번 경기에 아직 출전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18명의 선수들과 함께 화요일 오후(영국시간) 포르투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윌리암 갈라스는 장딴지 부상이다. 알렉스 송은 무릎 부상이다. 안드레이 아르샤빈은 햄스트링 부상이다." "마누엘 알무니아는 손가락 부상이다. 손은 골키퍼에게 매우 중요.. 2010. 2. 17.
벵거감독, 디아비가 첼시원정에 함께하길 기대하고 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은 첼시 원정에 디아비가 함께하길 기다리고 있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아보우 디아비가 장딴지 부상에서 회복하여 중요한 경기인 일요일 첼시전 아스날 스쿼드에 포함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미드필더(디아비)는 4-2로 볼튼에게 승리했던 1월 20일 경기에서 부상을 입었으나 현재는 회복된 상황이다. 디아비는 아직 완전한 훈련을 소화하진 못하고 있고,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벵거감독이 "아마도"라고 언급했다. 솔 캠벨은 경미한 사타구니 부상에서 벗어났지만 에두아르두는 결장이 확실시 된다. 1월 27일 아스톤빌라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입은 크로아티아 출신 에두아르두는 아직 부상회복을 하지 못했다. 카를로스(무릎) 역시 경기에 나설 수 없다. "디아비는 아직 트레이닝에 복귀하.. 2010. 2. 5.
아스날 캡틴 세스크 파브레가스, "아직 우승 경쟁 포기하지 않았어요"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우리는 강해져야하고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팀원들에게 비난을 하기 보다는 우승 경쟁을 위해 다시 맞붙어 싸워야한다고 촉구했다. 지난 주말 맨체스터유나이티드에게 3-1 패배로 맨유와 승점 4점차가 되었고 첼시와는 승점 5점차가 되며 힘들어졌다. -첼시는 한 게임을 덜 치른 상황에서 리그 선두이다. 아스날은 12일 전 볼튼 2연전을 승리로 이끌며 프리미어리그 선두에 올랐지만, 지난 주말 맨체스터유나이티드에게 3-1 패배로 맨유와 승점 4점차가 되었고 첼시와는 승점 5점차가 되며 힘들어진 상황이다. -첼시는 한 게임을 덜 치른 상황에서 리그 선두이다. "나는 우리가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져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스페니쉬(파브레가스)가 말했다. "우리는 맨유에게 너.. 2010. 2. 2.
아스날의 어린골키퍼 보이치에흐 슈제츠니가 브랜포드로 임대계약을 연장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보이치에흐 슈제츠니가 브랜포드와의 임대계약을 연장했다 어린 골키퍼 보이치에흐 슈제츠니가 리그원의 브랜포드로 임대를 연장하며 앤디 스콧 감독과 2010년 5월 31일까지 함께 하기로 했다. 슈제츠니는 지난 11월 브랜포드에 합류하여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9 경기에 출장하여 3경기 클린시트(무실점)를 기록하였고 6골 만을 실점했다. 19살의 골키퍼 슈제츠니는 2007년 아스날에 입단하였다. 이번 시즌 초 칼링컵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전에서 1군으로 데뷔한 그는 클린시트(무실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그는 이번시즌 프리미어리그와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벤치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으며 세번 출장한 리저브 경기에서 두번의 클린시트(무실점)를 기록하기도 했다. 재능있는 어린 골키퍼 .. 2010. 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