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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포트/아스날뉴스

경기 복귀가 임박한 아스날의 잭 윌셔, 다음주 21세이하팀 경기 출장

by 이세진 2012. 9. 28.

 


[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벵거감독-윌셔는 웨스트브롬전에 뛸 것이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잭 윌셔가 다음주 아스날 21세이하팀의 웨스트브롬위치 알비온전에 뛸 것이라고 말했다.

 

잉글랜드 국가대표 윌셔는 14개월간 발목, 무릎 부상으로 아웃되었었다. 그러나 지난주 풀 트레이닝에 복귀했다.

이제 20세의 윌셔는 다음주 복귀전에서 그의 부상회복에 가장 중요한 발걸음을 할 예정이다.

 

"윌셔는 월요일 웨스트브롬전에 뜁니다. 21세이하 대표팀에서 뛰게 되며, 1시간 남짓 뛸 것 같군요."

 

"이는 또다른 중요한 단계입니다. 윌셔는 14개월간 경기에 뛰지 못했기 때문에 매우 조심스럽습니다."

 

"이는 환상적인 것입니다.

프림퐁은 두번의 무릎 부상, 잭은 2개의 부상이 있었죠.

이들의 복귀는 그들에게도 대단한 것이며, 우리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벵거감독은 윌셔의 확실한 복귀를 위해서, 다음달 잉글랜드의 산마리노전과 폴란드전에 뛰지 않기를 바란다.

 

"(그 경기들은) 윌셔에게 너무 이를 것 같군요. 그는 14개월이나 뛰지 못했으니까요."






※ 기사 원문
아스날닷컴 :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wenger-wilshere-will-play-at-west-brom


번역 :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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