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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포트/아스날뉴스

아스날의 깁스와 챔벌레인 모두 징계없이 스완지전에 뛸 수 있다

by 이세진 2014. 3. 25.

 

 

 

 

[아스날닷컴 한국어 기사]

깁스와 옥스 모두 스완지전에 뛸 수 있다

키런 깁스는 지난 주말 첼시전에서 레드카드를 받았는데, 이에 대해 축구협회(FA)는 깁스와 알렉스 옥슬레이드-챔벌레인 모두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스완지시티전에 뛸 수 있다고 밝혔다:

 

FA의 입장 

아스날이 제기한 두가지 문제점(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첼시전에서 선수를 구분하지 못하고 잘못된 퇴장을 지시한 것)에 대해 검토하였습니다. 키런 깁스의 퇴장은 선수를 잘못 보고 팀 동료인 알렉스 옥슬레이드-챔벌레인 대신 퇴장당한 것이었습니다.

 

옥슬레이드-챔벌레인과 관련된 잘못된 퇴장에 대한 아스날의 문제제기를 고려하여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이 뜻은 옥슬레이드-챔벌레인이 어떠한 징계도 받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기사 원문

아스날닷컴 :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20140324/gibbs-and-ox-available-for-swansea-game

 

 

-옮긴이 :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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