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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포트/아스날뉴스

셰어 골키퍼는 사우스햄튼으로 임대를 갔다

by 이세진 2011. 2. 21.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셰어 골키퍼는 사우스햄튼으로 임대를 갔다
일싱턴 출신의 골키퍼 제임스 셰어가 한달간 사우스햄튼으로 임대를 갔다.

19세의 셰어는 닐 벤필드 감독의 리저브팀에서 이번 시즌 주전으로 활약했으며, 마누엘 알무니아와 루카스 파비앙스키가 모두 부상이였을때 1군 백업멤버로도 활약했다.

제임스는 리그1 4위에 있는 사우스햄튼으로 가서 챔피언십의 경험을 쌓아보려고 한다.

제임스는 FA 유스컵과 프리미어 아카데미 리그 '더블' 우승을 이루었던 2008/09의 멤버였으며, 시즌 초에는 '깜짝 놀랄만한' 잉글랜드 스쿼드의 부름을 받았었다. 셰어는 런던 콜니에서 유로2012 예선 불가리아전을 준비하던 잉글랜드 대표팀 파비오 카펠로 감독과 선수들의 훈련을 도왔다.

아스날의 모든 이들은 제임스가 세인트 메리즈 스타디움에서 최고의 행운이 함께 하기를 바란다.










※ 기사 원문
아스날닷컴 : http://www.arsenal.com/news/reserves-news/shea-joins-southampton-on-loan
아스날코리아 : http://kr.arsenal.com



번역 :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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