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고1 #21. 봉쥬르밖에 몰랐던 한국사람이 전하는 프랑스여행 팁 (맛집, 나비고, 뮤지엄패스 등) ::세진의 좌충우돌 유럽여행기 ※2012년 3월 22일-4월 14일, 총 24일간의 유럽여행 이야기를 블로그에 연재중입니다. 세진의 좌충우돌 유럽여행기 #21. 프랑스 파리/봉쥬르밖에 몰랐던 한국사람이 전하는 프랑스여행 팁 (맛집, 나비고, 뮤지엄패스 등) 올해 초 중국 상해에 다녀온 일이 있습니다. 중국어공부를 쫌 했었기 때문에 다니는데 별다른 무리가 없었습니다. 유럽여행 첫 도시로 영국 런던을 찾았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영국은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나라죠. 물론 제 영어실력이 유창한것은 아니지만, 초등학생때부터 갈고닦은(ㅋㅋㅋ) 영어실력이니 그리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프랑스는.. 제게 멘탈붕괴의 진수 를 안겨주었던 곳입니다. 프랑스가 좋지 않았던 것은 아닙니다. 다만 태어나서 처음으로 글을 말할수도, 읽을수도, 당.. 2012. 8.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