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풋볼리포트1788

티에리 앙리가 아스날 1군 트레이닝에 참가했다 [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앙리가 아스날과 함께 훈련한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티에리 앙리가 아스날 트레이닝에 함께한다고 밝혔다. 아스날의 최다득점기록보유자인 앙리는 최근 미국MLS 뉴욕레드불스 시즌을 마쳤고, 런던콜니에서 훈련을 함께하고 있다. "티에리가 오늘(목요일)부터 트레이닝에 복귀합니다." 벵거감독이 아스날플레이어를 통해 말했다. "앙리가 이곳에 머물면서 폼 유지를 하길 원했습니다. 앙리는 아스날의 영웅이기 때문에 그의 복귀는 언제나 좋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연락을 해왔습니다." 앙리가 아스날 트레이닝에 복귀했다 티에리 앙리가 지난 목요일부터 런던 콜니에 복귀하여 아르센 벵거감독의 1군 트레이닝에 합류했다. 우리의 포토그래퍼는 몇장의 독점사진을 보내왔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FREE VI.. 2011. 11. 18.
벵거: 여름 이적생들이 아스날 라커룸 분위기를 바꾸었다 벵거: 여름 이적생들이 아스날 라커룸 분위기를 바꾸었다 원문출처 : [ 트라이벌풋볼 tribalfootball (2011.11.16)] http://www.tribalfootball.com/articles/wenger-arsenal-summer-signings-changed-atmos-locker-room-2167541?utm_source=taxonomy_landing_page 번역 : 이세진 (http://sejin90.tistory.com) 아스날감독 아르센 벵거는 여름에 아스날로 이적해온 신입생들이 라커룸 분위기를 바꾸었다고 말했다. 벵거감독은 올 여름이적시장에서 미켈 아르테타, 페어 메르테자커, 요시 베나윤, 박주영, 안드레 산토스까지 총 5명을 영입했다. 벵거감독은 경험있는 5인방이 아스날 캠프.. 2011. 11. 16.
벤트너가 아스날 복귀를 원치 않는다 (스카이스포츠) 벤트너가 거너스 복귀를 하지 않는다 원문출처 : [스카이스포츠 Skysports (2011. 11. 12)] http://aggbot.com/Arsenal-News/article/15329766 번역 : 이세진 (http://sejin90.tistory.com) 니클라스 벤트너가 시즌이 끝난 뒤 아스날로 돌아갈 생각이 없다. 선더랜드로 임대를 가있는 덴마크 스트라이커 벤트너는 골가뭄과 부상, 새로온 모로코 스트라이커 마루앙 샤막 때문에 아르센 벵거감독의 관심에서 밀려나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벤트너는 블랙캣(선더랜드)에서의 경험과 국가대표 선발경험이 이적시장에서 도움을 줄거라고 믿으며, UEFA 챔피언스리그에 참가하는 클럽팀들에게도 매력을 어필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아스날로 돌아가지 않을겁니다." 벤.. 2011. 11. 13.
반 페르시의 건강이 박주영에게 이로운 이유 네덜란드 국가대표 No.7. 2010 남아공월드컵 결승무대에 선발출장했던 선수. 아스날과 네덜란드의 붙박이 주전 스트라이커. 2011-12시즌부터 포병부대 아스날의 캡틴. 2011-12시즌 프리미어리그 개막 이후 가장 빠르게 10골을 기록한 선수. 2011-12시즌 10월의 선수로 선정.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선수. VANTASTIC Rovin van Persie 위의 말들은 모두 아스날의 넘버원 스트라이커 '로빈 반 페르시'를 설명하는 말들이다. 한때는 '악동'으로 불리기도 하였으나, 이제는 거너스의 캡틴으로서 카리스마를 발휘하고 있다. 현존하는 세계최고의 선수를 꼽으라면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꼽는 이들이 많겠지만, 로빈 반 페르시도 의심의 여지가 없는 월드클래스의.. 2011. 11. 8.
반 페르시가 두가지 프리미어리그 상을 수상하였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반 페르시가 두가지 프리미어리그 상을 수상하였다 로빈 반 페르시가 10월의 프리미어리그 선수로 선정되었다. 더불어 반 페르시는 올 시즌이 시작된 이후 가장 빨리 10골을 기록한 선수가 되었다. 다음은 독점사진이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Van Persie scoops two Premier League awards Robin van Persie is the Barclays Player of the Month for October. As well as his initial award, Robin also became the first player to score ten goals in this season’s Barclays Premier League. You can take a .. 2011. 11. 6.
반페르시가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로 선정되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반페르시가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로 선정되었다 로빈 반 페르시가 10월의 프리미어리그 선수로 선정되었다. 아스날 캡틴 반 페르시는 주말 경기가 시작되기 전에 그의 상을 선보이게 될 것이다. 지난달 첼시전에서 해트트릭을 하며 승리를 이끌었던 로빈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먼저 10골을 기록한 선수가 되었다. 이 기록을 달성한 선수에게는 트로피가 전달되며, 로빈은 바클레이로부터 1000파운드(약 180만원)도 받게 되는데 자선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선택을 할 수도 있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Van Persie is Barclays Player of the Month Robin van Persie is the Barclays Player of the Month for Oc.. 2011. 11. 5.
벵거감독-알무니아의 미래는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알무니아의 미래는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골키퍼 마누엘 알무니아의 미래가 결정되지 않았다고 했다. 스페니쉬 골키퍼 알무니아는 10월 한달간 챔피언쉽팀인 웨스트햄으로 임대를 갔었고, 4경기에 출장했다. 로버트 그린 골키퍼가 부상에서 복귀했고, 34세의 알무니아는 지난주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으로 복귀했다. -그러나 벵거감독은 알무니아의 미래를 해결하지 않은 상태라고 했다. "웨스트햄에서 좋은활약을 한 알무니아가 임대로부터 돌아왔고, 이제 우리를 위해 다시 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스날 감독이 말했다. "알무니아에게도 뛸 수 있는 기회를 줄 생각입니다. 올 시즌까지 계약되어있기 때문이죠." "그는 매우 잘 해왔다고 생각하며, 임대를 보냄으로서 챔피언스리그에 뛸.. 2011. 11. 5.
벵거감독-박주영은 조만간 스스로를 증명해보일겁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박주영은 조만간 스스로를 증명해보일겁니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올 여름 박주영의 재능을 보고 영입하엿으며, 그가 빠른 시일내에 그 재능을 증명해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민국의 박주영은 볼튼과의 칼링컵에서 득점을 올리며 인상깊은 경기를 펼친 뒤, 주중 마르세유와 비겼던 경기에서 그의 챔피언스리그 데뷔전을 치렀지만, 무득점에 그쳐야만 했다. 박주영은 프랑스팀 마르세유를 상대로 뛰어난 활약을 하지는 못햇지만, 벵거감독은 26세의 박주영이 그의 실제 컬러를 곧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아프리카컵이 시작되는 1월에 말이다. "박주영은 마르세유전에서 다소 당황한듯한 플레이를 펼쳤습니다." "그의 진정한 모습은 볼튼전에서의 모습이며, 마르세유전에서는 압박을 받으면서 다소 당황한.. 2011. 11. 5.
벵거감독-우리는 충분한 수의 스트라이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우리는 충분한 수의 스트라이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스트라이커 옵션을 보유하고 있는것이 기쁩니다. 아스날 감독 벵거는 이번 시즌 3명의 스트라이커를 로테이션하고 있다. 로빈 반 페르시가 1군 주전자리를 꿰찬 가운데 마루앙 샤막과 박주영이 함께하고 있다. 샤막은 1월에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모로코 대표로 차출되어 잠시 팀에서 빠지게 된다. 이렇게 되면 벵거감독은 최전방 공격수로 단 두명의 선수만을 보유하게 된다. 하지만 벵거감독은 다소 다르게 보고 있다. "저는 제르비뉴나 월콧도 스트라이커로 분류할 수 있다고 봅니다." "월콧을 중앙에서 왜 쓰지않느냐는 질문을 많이 들어왔습니다. 필요에 따라서 월콧을 중앙에서 뛰게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커다란 스.. 2011. 11. 5.
아스날 팀뉴스: 깁스, 샤막, 베르마엘렌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팀뉴스: 깁스, 샤막, 베르마엘렌 아르센 벵거감독은 주말 웨스트브롬위치전을 앞둔 팀 상황을 전했다: 다른 새로운 부상소식… 없습니다. 주중경기에서 부상이 없었다는 점은 매우 긍정적입니다. 장기부상과는 거리가 멀어졌고, 샤막과 깁스 정도가 아웃되었습니다. 나쁘지 않군요. 우리는 좋은 시작을 했다가 11월에 다소 떨어지곤 했습니다. 올 시즌 우리는 좋은 출발을 하지 못했는데, 희망적인것은 점차 강해지면서 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마루앙 샤막... 샤막은 무릎에 약간의 염증이 있어요. 주말경기에도 못 뛸 것 같아요. 국가대표 A매치도 소화하지 못할겁니다. A매치 기간 이후에는 다시 뛸 수 있을 것 같다는 점이 희망적입니다. 키런 깁스… 깁스는 주말경기에 뛸 수 없어요. 정상적으.. 2011. 11. 4.
아스날 레프트백 산투스-이곳에서의 삶에 적응하고 있어요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산투스-이곳에서의 삶에 적응하고 있어요 안드레 산투스가 영국 축구에 적응하려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올 여름 페네르바체에서 이적해온 브라질리언 산투스는 아르센 벵거감독 1군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레프트백 포지션에서 키런 깁스와 경쟁하고 있다. 산투스는 단 7경기 출장만에 전 레프트백 가엘 클리쉬의 골을 따라잡았으며, 올림피아코스전과 첼시전에서 중요한 골을 넣었다. 28세의 산투스는 다른 신입생들과 함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 익숙해지고 있다. “영국 축구는 정말로 달라요." 산투스가 말했다. "그러나 저는 잘 적응해가고 있어요. 저는 뒤에서 플레이하는것에 익숙해지고 있으며, 경기흐름을 읽는 것도 좋아지고 있어요. 그러나 기회가 생긴다면 여전히 공격에 가담하고 있어요." "저는 우리.. 2011. 11. 4.
'박주영 챔스 데뷔전' 실망할 필요 없다 2일 오전, 아스날의 홈구장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는 아스날과 마르세유의 챔피언스리그 조별경기가 펼쳐졌다. 조1위로 16강을 통과하려는 아스날에게는 승점 3점이 필요한 경기였다. 승점 1점도 나쁘지는 않지만, 기왕이면 승점 3점을 챙겨서 16강 진출을 확정짓는 편이 여러모로 편하니까 말이다. 경기에 앞서 벵거감독은 5-3 역전승을 거두었던 첼시전 스쿼드를 그대로 기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런데 예외가 있었다. 선발라인업의 로빈 반 페르시의 원톱자리에, 'Ju-Young Park'이라는 이름이 새겨진 것이었다. 그렇게 아스날과 마르세유의 경기는, 박주영의 UEFA 챔피언스리그 데뷔전이 되었다. 긴장한 모습 역력, 전체적으로 무거웠던 팀도 한 몫 첼시전 풀타임을 소화한 반 페르시, 부상인 마루앙 샤막을 제.. 2011. 1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