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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포트/아스날뉴스

[오피셜] 니클라스 벤트너가 선더랜드 임대를 갔다

by 이세진 2011. 9. 1.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니클라스 벤트너가 선더랜드 임대를 갔다
스트라이커 니클라스 벤트너가 선더랜드 장기임대를 갔다.

대한민국 캡틴 박주영이 새로 영입되었고, 로빈 반 페르시, 마루앙 샤막, 제르비뉴가 공격진에 포함된 상황에서 벤트너는 2011/12시즌을 선더랜드에서 보내게 되었다.

23세의 덴마크 국가대표인 벤트너는 아스날 경기에 156번 출장하여 45골을 넣었으며, 2004년 유스 선수로 팀에 입단했다.

덴마크 올해의 선수였던 벤트너는 국가대표로 38경기에 뛰면서 12골을 넣었다.


벤트너는 2006/07시즌 버밍엄시티에서 성공적인 임대생활을 한 적이 있는데, 데뷔전에서 결승골을 넣고 48경기에서 13골을 넣는 활약을 했다.


아스날 풋볼 클럽의 모든 이들은 니클라스가 스티븐 브루스 감독 아래에서 행운이 있기를 바란다.









※ 기사 원문
아스날닷컴 :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nicklas-bendtner-loaned-to-sunderland
아스날코리아 : http://kr.arsenal.com



번역 :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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