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트레이닝은 신입선수들의 적응을 돕습니다
알렉스 옥슬레이드-챔벌레인은 이미 신입생 올리비에 지루, 루카스 포돌스키와 친하다.
-프리시즌 훈련을 함께했기 때문이다.
이 세 선수는 유로2012에서 활약한 선수로 프리시즌 트레이닝에 막 복귀했다. 그러나 옥슬레이드-챔벌레인은 최근 트레이닝 세션을 통해서 새로운 팀동료들에 대해 잘 알게 되었다고 한다.
"소규모 그룹을 짜서 트레이닝에서 러닝을 소화했죠.
저와 로랑 코시엘니, 올리비에, 세바스티안 스킬라치, 시오가 함께요."
"지난 이틀간 우리는 밀접하게 함께했고, 올리비에에 대해 잘 알 수 있게 되었어요.
저는 이미 지루와 잘 지내고 있어요.
지루는 제게 프랑스어를 가르쳐주고 있고, 저는 지루에게 영어를 가르쳐주고 있어요.
그는 진짜 멋진 남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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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제 루카스를 처음 만났는데, 루카스 역시 멋진 남자예요. 루카스와도 러닝을 함께했어요."
"동료와 함께 러닝세션을 진행하는 것은 매우 좋은 일이예요.
(신입생 지루, 포돌스키) 두 선수가 올해와 미래에 아스날에게 큰 자산이 될거라고 생각해요.
※ 기사 원문
아스날닷컴 :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training-regime-is-helping-new-boys-settle-
번역 :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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