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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포트/아스날뉴스

트레이닝은 아스날 신입선수들의 적응을 돕습니다

by 이세진 2012. 7. 23.



[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트레이닝은 신입선수들의 적응을 돕습니다
알렉스 옥슬레이드-챔벌레인은 이미 신입생 올리비에 지루, 루카스 포돌스키와 친하다.

-프리시즌 훈련을 함께했기 때문이다.

 

이 세 선수는 유로2012에서 활약한 선수로 프리시즌 트레이닝에 막 복귀했다. 그러나 옥슬레이드-챔벌레인은 최근 트레이닝 세션을 통해서 새로운 팀동료들에 대해 잘 알게 되었다고 한다.

 

"소규모 그룹을 짜서 트레이닝에서 러닝을 소화했죠.

 저와 로랑 코시엘니, 올리비에, 세바스티안 스킬라치, 시오가 함께요."

 

"지난 이틀간 우리는 밀접하게 함께했고, 올리비에에 대해 잘 알 수 있게 되었어요.

저는 이미 지루와 잘 지내고 있어요.

지루는 제게 프랑스어를 가르쳐주고 있고, 저는 지루에게 영어를 가르쳐주고 있어요.

그는 진짜 멋진 남자예요."

 

"저는 어제 루카스를 처음 만났는데, 루카스 역시 멋진 남자예요. 루카스와도 러닝을 함께했어요."

 

"동료와 함께 러닝세션을 진행하는 것은 매우 좋은 일이예요.

(신입생 지루, 포돌스키) 두 선수가 올해와 미래에 아스날에게 큰 자산이 될거라고 생각해요. 







※ 기사 원문
아스날닷컴 :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training-regime-is-helping-new-boys-settle-


번역 :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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