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베르마엘렌-윌셔는 더욱 강해진 것 같다
토마스 베르마엘렌은 잭 윌셔가 이전보다 강해진 것 같다고 말하면서,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가 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20세의 윌셔는 무려 14개월간 발목과 무릎 부상으로 아웃되어있었다.
하지만 윌셔는 두차례의 21세이하팀 경기 출장 이후 더욱 견고하게 (1군) 복귀를 앞두고 있다.
베르마엘렌은 윌셔가 경기에 뛸 수 있을 정도로 몸상태가 좋아진 것에 기뻐하고 있으며,
윌셔의 복귀는 아스날 스쿼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윌셔가 아스날에서의 첫 풀시즌에 어떤 모습이었는지 아실겁니다. -그는 대단했죠."
"제겐, 윌셔는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가 될 겁니다. 그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어요."
"윌셔가 돌아오게 되어서 기쁩니다. 윌셔는 경기에 뛰기 위해 노력중이며, 이는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저는 윌셔가 미래에 팀을 끌어올릴 수 있을거라고 봐요."
윌셔가 긴 시간 아웃되어 있었음에도, 베르마엘렌은 윌셔가 1군에 복귀하는 것에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제가 부상이었을때, 저는 체육관에서 오랜시간을 보냈죠."
"잭은 그의 약점(부상)을 보완하기 위해 긴 시간을 체육관에서 보냈어요."
“이제 윌셔를 피치에서 볼 수 있을겁니다.
제가볼때 윌셔는 더 강해진것 같고, 좋아요.
1년 이상 아웃되었을 때는 긍정적이어야 하는데, 윌셔는 이미 그런듯 해요."
※ 기사 원문
아스날닷컴 :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vermaelen-wilshere-looks-much-stronger
번역 :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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