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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포트/아스날뉴스

아스날 3인방(윌셔,월콧,챔벌레인)이 잉글랜드 대표팀의 부름을 받았다

by 이세진 2013. 2. 1.

 

 


[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아스날 3인방이 잉글랜드 대표팀의 부름을 받았다
잭 윌셔, 시오 월콧, 알렉스 옥슬레이드-챔벌레인이 2월 6일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브라질과의 친선경기에 나설 잉글랜드 스쿼드의 부름을 받았다.

 

월콧과 옥슬레이드-챔벌레인은 패했던 지난 11월 스웨덴전에 기회를 잡지못했던 이후 대표팀에 복귀하게 되었으며, 윌셔는 2011년 6월 이후 성인대표팀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내게 되었다.

 

잉글랜드 스쿼드:

 

골키퍼

잭 버틀란드, 조 하트

 

수비수:

레이튼 베인스, 게리 케이힐, 애쉴리 콜, 필 자기엘카, 글렌 존슨, 졸리온 레스콧, 크리스 스몰링, 카일 워커

 

미드필더:

마이클 캐릭, 톰 클레버리, 스티븐 제라드, 프랭크 램파드, 아론 레논, 제임스 밀너, 레온 오스만, 알렉스 옥슬레이드-챔벌레인, 잭 윌셔

 

공격수:

저메인 데포, 웨인 루니, 다니엘 스터리지, 시오 월콧, 다니엘 웰백






※ 기사 원문
아스날닷컴 :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arsenal-trio-called-up-to-england-squad


번역 :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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