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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포트/아스날뉴스

아르테타-스쿼드의 깊이가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by 이세진 2013. 2. 6.

 



[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아르테타-스쿼드의 깊이가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미켈 아르테타는 아스날의 스쿼드 뎁스(깊이)가 지난 주말 스토크시티전의 승리의 원인이라고 말했다.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 경기에서, 루카스 포돌스키와 산티 카솔라 두 사람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거의 한달여만에 부상에서 복귀한 아르테타는, 로테이션 가동이 (경기결과에) 차이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로테이트가 필요했습니다."

"제 생각에 산티는 너무 많은 경기를 뛰었어요. 제가 부상 전에 그랬던 것처럼 말이죠."

 

"벵거감독은 산티를 벤치에 남겨두는 결정을 했죠.

산티가 교체출장하면서 승리를 도왔고, 선수들은 (경기 판세를) 바꿀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팀 로테이션이 가능하며 파워풀한 스쿼드라는 것도 보여주었죠.

 

저는 스토크전보다 더 빠르게 복귀하고자 노력했지만, 불가능했어요.

제가 스토크전이 뛰는 것 조차도 확신하지 못했었죠.

 

감독님이 이를 결정하셨고, 저는 경기에 뛸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게다가 캡틴완장을 차고 뛰었죠.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경기를 인내심있게 끌어가야합니다.

때론 경기를 서두르다보면, 실수를 하거나 카운트어택(역습)을 허용하게 되죠.

 

“경기를 이기는데 약간의 운이 작용하기는 했지만, 우리가 승점 3점을 얻기에는 충분했어요. 기쁩니다."






※ 기사 원문
아스날닷컴 :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arteta-strength-in-depth-made-difference


번역 :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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