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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포트/아스날뉴스

사진: 아스날의 일본 나고야 기자회견

by 이세진 2013. 7. 21.

 

[아스날닷컴 한국어 기사]

사진: 나고야 기자회견

"감동적인 순간이네요. 즐겁습니다."

 

아스날 감독 아르센 벵거는 1996년까지 나고야 그램퍼스에서 감독생활을 했던 이래 처음으로 일본 나고야를 방문했다. 벵거감독은 이들의 환대를 받았다.

 

나고야의 선수로 활약했던 드라간 스토이코비치는 이제 팀의 감독이 되었다. 아르센 월요일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2013 아시아투어에서 아르센 벵거감독과 마주하게 된다.

 

벵거감독과 스토이코비치감독의 기자회견은 서로의 존중과 유머로 가득했다. -일본의 전통 댄서들도 함께했다.

 

"잉글랜드에서 기자회견을 할 때도 댄스와 함께 시작하면 좋을 것 같군요. -훨씬 좋을 것 같아요!"

벵거감독이 한마디(joke)를 건냈다.

 

 

 

 

 

 

 

 

 

 

 

 

 

 

 

 

 

 

 

 

 

 

 

 

 

 

 

 

 

 

※ 기사 원문

아스날닷컴 :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pictures-nagoya-press-conference

 

 

-옮긴이 :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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