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바카리 사냐와 미켈 아르테타의 스시(초밥) 레슨

 

[아스날닷컴 한국어 기사]

사진 - 바카리와 미켈의 스시 레슨

미켈 아르테테는 아스날닷컴을 통해 스시(초밥) 만드는 법을 배우고 싶다고 밝힌적이 있다. 지난 금요일, 꿈은 현실이 되었다.

 

미켈과 바카리 사냐는 런던에서도 스시를 즐긴다. - 스시는 아스날 선수들에게 인기 음식이다. 건강식이기 때문이다. -

 

숙달된 일본 셰프는 큰 참치를 써는 법과 스시를 만들기 위한 특별한 밥의 비밀을 가르쳐주었다.

미켈과 바카리는 사시미와 캘리포니아 롤을 만들어서 접시에 담았다. 그리고 사무라이 복장을 한 루카스 포돌스키, 페어 메르테자커와 함께 팬 파티에서 즐겼다.

 

다음은 스시 레슨 모습을 담은 사진들이다.

 

 

 

 

 

 

 

 

 

 

 

 

 

 

[아스날닷컴 원문 기사]

Pictures - Bac and Mikel's sushi lesson

Mikel Arteta told Arsenal.com before the Asia Tour 2013 that he'd always wanted to learn how to make sushi. On Friday, that dream became a reality.

 

Mikel and Bacary Sagna are among a number of Arsenal players who regularly eat sushi in London - it's a popular food with the squad because it's healthy - and it was the France international who joined the Club's vice-captain for a lesson in Saitama.

 

A highly-respected local chef demonstrated how to slice up a huge tuna fish and then taught the Arsenal players the secrets of the special rice used to make sushi.

 

Mikel and Bacary made sashimi and California rolls among other dishes. And, like the fan party around the corner in Saitama, their event was gatecrashed by Lukas Podolski and Per Mertesacker, dressed as samurais.

Here's our picture gallery from the sushi lesson.

 

 

 

 

 

 

※ 기사 원문

아스날닷컴 :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48865/pictures-sushi

 

 

-옮긴이 :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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