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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포트/아스날뉴스

료 미야이치, 아자이가 아스날을 떠난다

by 이세진 2015. 6. 21.



 

[아스날닷컴 한국어 기사]

료, 아자이가 아스날을 떠난다 

료 미아이치가 독일 분데스리가 2부 팀인 FC St. 파울리와 계약했다.

세미 아자이는 카디프 시티로 이적했다.


료는 2011년 1월 아스날에 입단했으며, 1군 경기에 7차례 나섰다.

22세의 일본인 윙어 료는 프리시즌 경기에 여러차례 모습을 드러냈으며, 3-1로 승리했던 2013 아시아투어 나고야 그램퍼스전에서 득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일본 성인 대표팀에도 두차례 선발되었던 료는 페예노르트, 볼튼 원더러스, 위건 애슬레틱, FC 트벤테 등에서 임대생활을 했다.


아자이는 2014/15시즌 말미 인상적인 임대생활을 하며 파랑새(카디프 시티)로 이적했다.


그는 카디프 21세 이하 팀에서 4차례 출장하였고, 데뷔경기에서 2골을 넣었다. 리그 마지막 라운드 때는 1군경기(노팅엄 포레스트전)에 나서기도 했다.





Ajayi joined Arsenal from Charlton Athletic’s academy in 2013 and was a regular for the under-21s last term. The Nigeria Under-21 international was also involved in a number of first-team matchday squads during his time at the club.


EveRyone at Arsenal would like to thank both Ryo and Semi for their contributions to the club, and wish them well for their future careers.

 

 

 

 

※ 기사 원문

아스날닷컴 :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20150618/ryo-and-ajayi-leave-club-permanently

 

 

-옮긴이 :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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