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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포트/UEFA 챔스

아스날과 바르셀로나의 챔스 16강 1차전 D-1, 그들의 훈련모습은?

by 이세진 2010. 3. 31.
09/10 챔피언스리그 16강 경기 중 가장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경기는 어떤 경기일까?
바로 8강전 3조의 아스날과 바르셀로나의 경기가 아닐까.

오는 4월 1일(한국시간), 아스날의 홈인 에메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아스날과 바르셀로나의 8강 1차전 경기가 열린다. 리그에서 뛰어난 화력을 자랑하는 막강팀끼리 붙는 것 만으로도 화제가 되겠지만, 두 팀은 닮은 것도 많고 얽혀있는 것도 많다. 우선 패싱게임을 지향하며 '아름다운 축구'를 통해 축구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또 하나의 화제거리는 아스날의 '킹' 티에리 앙리가 바르셀로나의 유니폼을 입고 아스날에 돌아온다는 사실이다. 앙리는 바르셀로나 이적 후 아스날과 단 한 차례도 상대한적이 없으며 실제로 "아스날과는 붙지 않았으면 좋겠다." 라고 옛 클럽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었다. 하지만 이번 대진은 티에리 앙리를 웃을수도 울수도 없게 만들었다. 아마 지난번 맨체스터유나이티드와 AC밀란의 경기에서 데이비드 베컴이 팬들에게 변함없는 성원을 받았듯이 킹 앙리도 거너스 팬들의 환대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현재 아스날의 캡틴인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이라는 사실이다. 이를 두고 바르셀로나에서는 "세스크에게는 바르셀로나 DNA가 있다"며 바르셀로나로 다시 복귀하기를 희망하는 등 세스크에게는 바르셀로나 이적설이 끊이질 않고 있다. 하지만 세스크는 아스날에 잔류하겠다며 이적설을 일축한 상황이다.

뉴스거리가 넘쳐나는 두 팀의 최근 맞대결은 지난 2006년,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의 경기가 마지막이였다. 그때 당시에는 바르셀로나가 아스날을 2-1로 승리한 바 있다. 재미있는 것은, 그때 당시 경기에서 득점을 했던 아스날의 솔 캠벨이 바르셀로나와의 경기를 앞두고 아스날에 재입단 했다는 사실이다. 이만하면 이 경기를 안 보고는 못 배기지 않을까?

경기에 앞서 두 팀의 훈련모습을 염탐(?) 해보도록 하자.


 아스날 (잉글랜드/에메레이츠 스타디움)  바르셀로나 (스페인/누 캄프)



 ※사진출처 : http://www.arsenal.com
























 ※사진출처 : http://www.fcbarcelo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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