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랜즈버리-토트넘전 득점은 마치 꿈만 같았어요
헨리 랜즈버리가 지난 토트넘 핫스퍼스전에서 득점을 했던 것이 마치 꿈 같았다고 말했다. 이제 그는 그가 할 수 있는 것을 보여줄 더 많은 기회를 갈구한다.
19세의 랜즈버리는 화이트 하트 레인 원정 경기에서 선제골을 만들었고 이는 그의 첫번째 북런던더비전이였다. 그리고 이는 1군 성인팀에서의 본격적인 출발이기도 하다 -랜즈버리는 대단한 성장을 보여주었다. 4-1 승리의 주역이였던 랜즈버리는 아스날 유스 출신의 랜즈버리는 큰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잡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는 제게 (1군) 시작이라는 큰 의미이며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입니다.
라이벌을 맞이하여 득점을 한 것은 마치 꿈만 같습니다." 랜즈버리가 말했다.
"이곳에 와서 플레이를 한 것은 엄청난 것입니다.
제 모든 친구들이 오늘 전화를 걸어와 '너 선발이니? 너 선발이니?' 하고 물었죠."
"저는 더 열심히 트레이닝 해서 기회를 많이 잡고 말거예요."
"득점을 올린 것은 매우 좋았고 우리 팀으로부터 좋은 퍼포먼스가 나왔죠."
"런던 더비에 나섰던 것은 대단한 경험이였어요.
1군 팀의 플레이 템포를 볼 수도 있었고요. -저는 그곳에 포함되어 있었죠."
"이곳에 온것과 승리한 것은 팬들에게도 언제나 좋은 시간이 되죠. 팬들을 위해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어요."
※ 기사 원문
아스날닷컴 :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lansbury-scoring-at-spurs-is-like-a-dream
아스날코리아 : http://kr.arsenal.com
번역 :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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