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우리는 플라미티 사태를 되풀이하게 하진 않을 것이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올 여름 사미르 나스리, 가엘 클리쉬와 협상을 할 때에 '마티유 플라미니 사태'를 되풀이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플라미니는 계약이 끝나고 2008년 여름 AC밀란으로 자유이적을 통해 아스날을 떠난바 있다.
"우리는 시즌이 끝난 뒤 이 일들을 빠르게 처리할 거예요." 벵거감독이 말했다.
"우리는 플라미니 때처럼 자유이적으로 선수를 떠나보내는 일을 하진 않을거예요. 그와 같은 일을 용납하지 않을겁니다."
"시즌이 다시 시작되기 전까진 (계약기간이 1년남은 선수인 나스리, 클리쉬와의 재계약문제를) 해결을 할거예요."
※ 기사 원문
아스날닷컴 :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we-won-t-allow-repeat-of-flamini-situation-
아스날코리아 : http://kr.arsenal.com
번역 : 이세진
반응형
'풋볼리포트 > 아스날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11시즌 아스날 최고의 선수로 잭 윌셔가 선정되었다 (0) | 2011.05.30 |
---|---|
반 페르시가 또다른 득점기록을 세웠다 (2) | 2011.05.26 |
아스날 체리티볼 2011 행사 사진 공개 (4) | 2011.05.20 |
파브레가스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마지막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0) | 2011.05.19 |
벵거감독은 나스리를 잡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다 (6) | 2011.05.1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