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1 신해철 2주기 여전히 어색하지만, 벌써 2년이 지났다네.아침부터 저녁까지 오롯이 당신을 위해 사용한 오늘.늘 고맙고, 잘 지내길 바라. 나중에 만나. p.s 동동이, 동생이는 여전히 밝고 예쁘더라. 잘 지켜봐줘! 2016. 10.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