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스 수누1 아스날의 어린 공격수 길스 수누, 아스날과 재계약을 맺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길스 수누가 계약을 연장하는데 사인했다 어린 공격수 길스 수누가 오늘 아스날FC와의 계약을 연장하는데 사인했다. 프랑스출신 수누는 현재 챔피언십에 있는 더비 카운티에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 임대생활을 하고있는데, 지난 시즌 FA유스컵과 아카데미 더블을 차지할 당시 중요한 플레이를 펼쳤으며 중요한 골을 넣기도 했다. 19세의 수누는 이번 시즌 리저브 팀에서 9번 출전하여 4골을 터뜨렸으며 1군에서 활약하기 위해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칼링컵 3라운드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과의 경기에서는 스타팅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데뷔전을 치른 바 있다. 그는 12월 아테네에서 펼쳐진 올림피아코스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는 벤치명단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아스날의 모든 이들은 .. 2010. 3.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