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울 곤잘레스1 '대표팀 주장 박주영' 대표적인 스트라이커 캡틴은 누구? 터키전에서 대표팀 캡틴완장을 차고나온 박주영선수 @AP Photo 대한민국 대표팀의 캡틴이였던 '캡틴박' 박지성 선수가 대표팀 은퇴를 선언하면서 자연스럽게 대한민국의 캡틴자리와 No.7은 빈자리가 되었습니다. 7번이라는 상징적인 번호는 손흥민선수가 이어받게 되었고, 터키전에서의 캡틴완장은 AS모나코의 에이스 박주영 선수가 차게되었는데요. 미드필더나 수비수들이 캡틴완장을 차는 모습은 많지만, 웬지 스트라이커가 캡틴 완장을 찬 모습이 쉽게 떠오르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최전방 공격수(스트라이커)이면서 세계적인 클럽이나 대표팀에서 캡틴 역할을 맡고 있는 선수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첼시의 드록신은 코트디부아르의 캡틴! 첼시에서 든든한 최전방 공격수 역할을 맡고있는 디디에 드록바선수는 코트디부아르 대표.. 2011. 2.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