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엔드루스1 아르센 벵거감독은 버밍엄 팬들이 테일러 이름을 연호하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아르센 벵거감독은 버밍엄 팬들이 테일러 이름을 연호하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이번 주말 경기에서 버밍엄 팬들이 마틴 테일러의 이름을 부르며 이를 영광스러운 일인양 포장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아스날은 이번주 경기에서 에두아르두가 다리가 부러졌던 부상을 입었던 이후 세인트 엔드루스(버밍엄 홈)을 첫 방문하게 된다. 테일러의 끔찍한 태클이 있었던 2008년 2월 시즌 버밍엄은 리그를 옮겼었다.(잉글리시 리그 챔피언쉽으로 강등) 에두아르두는 니클라스 벤트너의 상태에 따라 출장여부가 결정될 듯 하지만 테일러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 예정이다. -그는 현재 왓포드로 임대를 간 상황이다. 그리고 벵거감독은 블루스(버밍엄) 서포터즈들이 그의 이름을 연호하지 않기를 바라고 .. 2010. 3.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