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의 어린 아스날 선수들이 자유계약으로 풀린다
[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10명의 어린 아스날 선수들이 자유계약으로 풀린다 아스날 풋볼 클럽은 10명의 어린 프로선수들이 계약만료인 6월 30일부로 팀을 떠난다고 밝혔다. 코너 헨더슨, 제나드 미어드, 산체스 와트, 제임스 셰어, 레이스 찰스-쿡, 시드 하즈로비치, 필립 로버츠, 니젤 네이타 , 사미르 비무틴, 조쉬 리스는 7월 1일부터 다른 클럽에 자유계약으로 합류하게 된다. 이 중 헨더슨, 미어드, 와트는 모두 아스날 1군에서 뛰었던 경험이 있다. 21세의 헨더슨은 2010/11 FA컵 재경기 레이튼 오리엔트 재경기에서 1군경기를 소화했다. 헨더슨은 아일랜드 21세이하 대표이기도 하다. 미어드는 지난 2시즌 동안 아스날 리저브와 21세이하 팀에서 활약했다. 지난 시즌에는 1군에서 두차례 경기를 ..
2013. 5.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