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영입1 마루앙 샤막이 아스날로 완전히 이적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마루앙 샤막이 아스날로 완전히 이적했다 아스날 FC는 모로코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마루앙 샤막이 거너스에 합류(장기계약)하게 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알려왔다. 샤막(26)은 프랑스리그 팀인 보르도에서 아스날로 이적해왔는데, 샤막은 보르도에서 8년동안 293경기 출장하여 79골을 넣은 바 있다. 08/09시즌에 샤막은 14골을 넣으며 보르도를 프랑스 리그 정상에 올려놓았고, 이는 리옹의 리그앙 7년 연속 우승을 저지했다. 모로코 국가대표 스트라이커는 지난 시즌에도 좋은 폼을 유지했는데, 바이에른 뮌헨과 유벤투스가 속해있던 조별경기였음에도 보르도가 UEFA 챔피언스리그 8강진출에 성공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프랑스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그의 아버지 국적을 따랐기 때문에 모로코 축구.. 2010. 5.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