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1 #09. 한국인으로서 대영박물관이 우울했던 이유 ::세진의 좌충우돌 유럽여행기 ※2012년 3월 22일-4월 14일, 총 24일간의 유럽여행 이야기를 블로그에 연재중입니다. 세진의 좌충우돌 유럽여행기 #09. 영국 런던/한국인으로서 대영박물관이 우울했던 이유 영국 그 아홉 번째 이야기! 이번 주안에 영국이야기를 끝내겠다는 일념하에.. 달려보겠습니다.ㅎㅎ 오늘 해볼 이야기는.. 영국 대영박물관(The British Museum)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영국에서는 박물관 두 군데를 갔었는데요. 내셔널갤러리와 대영박물관, 이렇게 두 곳을 다녀왔습니다. 익히 알려져있다시피 영국의 박물관은 대부분 무료관람이 가능해서 좋았죠. (으흐흐..) 플래쉬만 안터뜨리면 사진촬영도 비교적 자유롭답니다. 이왕 말 나온 김에 내셔널갤러리(National Gallery) 이야기도 잠시 해볼까요? 내셔.. 2012. 5.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