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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3

리오넬 메시, 2011 피파발롱도르 수상 리오넬 메시가 또다시 2011 피파발롱도르를 수상했다. 2009 피파올해의선수, 2010 피파발롱도르에 이어서 3년연속 세계최고의 선수로 인정받은 것이다. 피파 세계 베스트 일레븐은 이케르 카시야스, 다니엘 알베스, 헤라르드 피케, 세르히오 라모스, 네마냐 비디치,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사비 알론소, 사비,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노 호날두, 웨인 루니가 선정되었다. FC바르셀로나, 레알마드리드,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소속의 선수들이 많다는 점과 스페인 국가대표 선수들이 대거 포진되어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한편 2011 올해의 감독에는 FC바르셀로나의 과르디올라 감독이 선정되었다. -글쓴이 : 블로거 이세진 http://sejin90.tistory.com 2012. 1. 10.
홈에서 10점 만점에 10점 경기를 펼친 슈투트가르트!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슈투트가르트 1-1 바르셀로나 슈투트가르트(독일 분데스리가) 1-1 바르셀로나(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장소 : 고틀리엡 다이믈러 (슈투트가르트 홈) 득점자 : 카카우 25분(이상 슈투트 가르트), 이브라히모비치 52분(이상 바르셀로나) 슈투트가르트 바르셀로나 슈팅 (유효슈팅) 13 (5) 8 (4) 파울 12 8 코너킥 2 5 오프사이드 4 3 볼 점유율 28% 72% 옐로우카드 3 2 레드카드 0 0 골키퍼 선방 3 4 1차전 홈경기에서 멋진 경기를 펼친 슈투트가르트 슈투트가르트는 16강 1차전 홈경기에서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무승부를 이끌어내며 훌륭한 경기결과를 이끌어냈다. 바르셀로나에게 압도적인 볼점유율을 내줬음에도 오히려 날카로운 공격을 펼쳤던 것은 슈투트가르트 쪽이였다. 메시, 이브라히모비치 등 바르셀.. 2010. 2. 24.
바르셀로나, 6관왕으로 새로운 역사를 쓰다 축구사에 오래토록 깨지지 않을 새로운 역사가 쓰여졌다. 유럽챔피언 바르셀로나가 남미챔피언 에스투디안테스를 1-2로 꺾으며 클럽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트로피까지 차지한 바르셀로나는 6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프리메라리가, 코파델레이, UEFA 챔피언스리그, UEFA 슈퍼컵, 스페인 슈퍼컵, 그리고 클럽월드컵까지 총 6개의 대회를 싹쓸이한 바르셀로나는 명실상부 세계최강의 클럽으로 우뚝섰다. 에스투디안테스 1-2 바르셀로나 득점자 : 보셀리 37분(이상 에스투디안테스), 페드로 88분, 리오넬 메시 110분(이상 바르셀로나) ▲ 클럽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바르셀로나 캡틴 푸욜 (출처 : MARCA) 바르셀로나에 맞서 잘 싸운 에스투디안테스 높은 볼 점유율을 바탕으로 경기를 풀어나가는 바.. 2009. 1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