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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스2

[오피셜] 아스날이 '콜롬비아 국가대표 GK' 다비드 오스피나를 영입했다 [아스날닷컴 한국어 기사] 아스날이 니스의 다비드 오스피나를 영입했다 다비드 오스피나가 비공개 이적료하에 아스날 풋볼 클럽에 입단한다. 25세의 골키퍼 오스피나는 콜롬비아 대표로 월드컵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선보였으며, 브라질 월드컵에서 훌륭한 경기력으로 콜롬비아의 8강행을 이끌었다. 그는 프랑스 클럽 니스에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으로 오게 된다. 그는 6년동안 리그앙에서 189경기에 출장했다. 오스피나는 17살의 나이로 콜롬비아 카테고리아 프리메라 A 리그 아틀레티코 나시오날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콜롬비아 국가대표로는 49경기를 소화했다. 아르센 벵거감독이 클럽의 새로운 영입선수(오스피나)에 대해 말했다: "다비드 오스피나는 훌륭한 골키퍼입니다. 좋은 경험을 갖추었고, 니스와 콜롬비아에서 기록으로 입증해.. 2014. 7. 27.
모나코, 니스 원정에서 3-1 대승 거둬… 박주영 환상 어시스트 20일 새벽, 니스의 홈 구장인 스타드 뒤 레이서에서 열린 프랑스 리그1 6라운드 경기에서 원정길에 나선 모나코가 3-1로 승리를 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원정에서 약한 모습을 보였던 모나코가 탄탄한 공격력을 과시하며 일찌감치 선제득점에 성공했고 결국 니스를 완전히 무너뜨리는 데 성공했다. 특히 지난경기에서 시즌 첫 골을 터뜨린 박주영이 어떠한 활약을 보여줄지는 국내팬들 뿐만 아니라 프랑스 축구팬들에게도 큰 관심사였다. 경기 내내 박주영선수를 관심있게 클로즈업해서 보여주는 것은 이를 보여주는 한 예였다. 원정경기에서 환상적인 공격력 과시한 모나코 모나코는 지난 시즌 답답한 경기력을 보여준 적이 많다. 빅리그 진출을 노리는 어린 선수들은 자신의 기량을 뽐내기 위해 팀플레이 보다는 개인플레이를 하는 경향을 .. 2009. 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