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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2

'아스날 레전드' 마틴 키언과 세이브 더 칠드런 (요르단) [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키언과 세이브 더 칠드런 (요르단) 전 아스날 수비수 마틴 키언이 5월 2일 아스날의 글로벌 자선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세이브더 칠드런 풋볼 피치를 열었다. 자타리 피난자 캠프에 있는 시리아 아이들을 위한 것이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Keown and Save the Children in Jordan Former Arsenal defender, Martin Keown, officially opened a new Save the Children football pitch for Syrian children in the Za’atari refugee camp in Jordan on May 2, as part of the Club’s global partnership with .. 2013. 5. 2.
K-리거 3인방이 합작한 시리아전 득점 30일 오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시리아전에서 전남드래곤즈 지동원의 골로 1-0 승리했습니다. 애초에 김신욱(울산 현대 호랑이) 원톱 전술을 들고나왔던 조광래감독이였지만, 후반 시작과 함께 전남의 지동원과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의 손흥민을 교체투입시키며 분위기 반전을 꾀했습니다. 전남드래곤즈의 지동원 선수 조광래감독의 교체카드는 성공적이였죠. 함부르크의 신성으로 떠오르고있는 손흥민은 패널티박스로의 거침없는 드리블과 슈팅을 통해 한국의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시원스런 슈팅기회도 많이 볼 수 없었던 전반전에 비해 상당히 분위기가 활기차진 모습이였습니다. 후반 24분에는 제주유나이티드의 중심 구자철이 교체투입되었고, 후반 36분에는 인천유나이티드 스트라이커이자 올해 K-리그 득점왕 유병수.. 2010. 12.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