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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엔트리2

11명의 아스날 스타가 월드컵에 이름을 올렸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11명의 아스날 스타가 월드컵에 이름을 올렸다 11명의 아스날 선수들이 올여름 FIFA 월드컵에서 뛰게 되었다. 8개 나라의 23명 최종엔트리에 거너스들이 포함되었지만 테오 월콧은 남아공월드컵 잉글랜드 최종엔트리에 합류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프랑스는 아르센 벵거 감독의 선수 4명을 선택했다. 가엘 클리쉬, 아보우 디아비, 윌리암 갈라스와 바카리 사냐는 모두 레이몽 도메네크 감독의 선택을 받았다.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스페인의 미드필드진 중 한명인데 필리페 센데로스 역시 스위스 대표팀 최종엔트리에 포함되었다. 알렉스 송은 카메룬 대표팀에서 활약하게 되었고 엠마누엘 에보우에는 스벤 예란 에릭손 감독의 코트디부아르 엔트리에 선발되었다. 아스날의 스트라이커 트리오도 월드컵에서 모습을.. 2010. 6. 4.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예비엔트리 26명 발표! 16일 오후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에콰도르와의 친선경기가 끝난 후, 다음날인 17일 오후에는 남아공월드컵 예비 엔트리 30명 중 4명이 탈락한 26명의 예비 엔트리가 다시 발표되었다. 비운의 예비엔트리 탈락자 4명은 강민수(수원), 조원희(수원), 김치우(서울), 황재원(포항)이 되었다. K리그 꼴찌팀인 수원의 강민수와 조원희는 그다지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며 허정무감독의 선택을 받지 못했고, 김치우는 쟁쟁한 미드필더진의 경쟁을 이겨내지 못했다. 마지막으로 포항의 센터백인 황재원은 에콰도르전에서 결정적인 실수를 저지르며 예비엔트리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남아공 월드컵 예비 엔트리(26명) GK= 이운재(수원) 정성룡(성남) 김영광(울산) DF= 이영표(알 힐랄) 김동진 오범석(이상 울산) 차두리(.. 2010. 5.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