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20
설레다못해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하며 감격했던 Reboot MySelf Part 1 쇼케이스를 한지 딱 1년이 되었네요.
이렇게 저렇게 뭔가 말을 주절주절 적다가.. 다 지워버렸습니다.
대신 당시에 안올렸던 영상 하나를 1년이 지난 오늘에서야 추가로 올려봅니다.
'안녕' Live
영상이 너무 흔들리고,
(이건 영상을 찍은게 아니라, 그냥 들고 뛰었다고 표현하는게 맞을듯 ㅋㅋ)
음.. 암튼 여러가지 이유로 안올렸었는데.
이제와서 보니 그래서 더 좋기도. 생동감은 만점.. -_-;
7:07에는 손가락으로 영상을 찝어주셔서 영상이 더욱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이날 너무 행복했고, 감사했고, 그리고..
오늘도 많이 보고싶습니다.
-글쓴이 : 이세진
(블로그콘텐츠 무단복제를 하지 말아주세요! URL 링크는 환영합니다!ㅎㅎ)
↓↓↓↓↓ 공감 클릭은 블로거에게 큰 힘이 된답니다! :)
반응형
'문화 > CROM _ N.EX.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해철 1주기 - 마왕에게 쓰는 편지 (6) | 2015.10.27 |
---|---|
넥스트 불새 팬던트 이야기 (7) | 2015.09.06 |
[뒷북후기] 2008년 음악에 세게 말걸기 (0) | 2015.06.01 |
신해철(넥스트) 신곡 I want it all 코러스 녹음 참여 후기 (6) | 2015.05.06 |
4월 1일. 고스트스테이션 개국일을 기억하며. (0) | 2015.04.0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