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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포트1788

미켈 아르테타, 아스날 유니폼입은 사진 공개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미켈 아르테타가 아스날 유니폼을 입었다 미켈 아르테타가 바빴던 여름이적시장의 마지막 사이닝이 되었다. 아르테타는 이적시장이 닫히기 직전에 에버튼에서 이적해왔다. 스페인 미드필더 아르테타는 우리의 런던 콜니 트레이닝 그라운드에서 새로운 유니폼을 입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우리의 공식 포토그래퍼는 멋진 사진들을 보내왔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Mikel Arteta in his new colours - Pictures Mikel Arteta became Arsenal's final signing of a busy summer after putting pen to paper on a move from Everton just before the transfer window closed... 2011. 9. 6.
아르테타는 챔피언스리그에서 뛸 수 있는 점이 매력적이였다고 인정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아르테타는 챔피언스리그에서 뛸 수 있는 점이 매력적이였다고 인정했다 새롭게 영입된 미켈 아르테타는 아스날에 입단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가 챔피언스리그에서 뛸 기회 때문이였다고 말했다. 에버튼에서 온 스페인 미드필더 아르테타는 아스날과 4년 계약을 맺었고, 아르테타는 벵거감독이 올 여름 마지막으로 영입한 선수가 되었다. 아르테타는 구디슨 파크에서 성공적인 프리미이어리그 5년을 보냈지만, 유럽 최상위 클럽끼리 경쟁하는(챔피언스리그) 것의 유혹이 강했다고 인정했다. "챔피언스리그에서 뛰는 것은 제게 매우 큰 기회이고, 저희 가족과 저는 지금이 이와 같은 결정(이적)을 하기에 적합하다고 생각했어요." 아르테타가 에버튼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말했다. "이것은 크고, 다르고, 신선한 도전이예.. 2011. 9. 5.
캠벨과 수누가 로리앙에 간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캠벨과 수누가 로리앙에 간다 새롭게 영입된 조엘 캠벨이 2011/12 시즌을 FC 로리앙 임대생활로 보내게 되었다. 한편 어린 공격수 길스 수누는 로리앙으로 완전 이적을 하였다. 19세의 코스타리카 국가대표인 캠벨은 지난 2시즌동안 성인레벨에서 활약해왔고, 리그에서 8경기 출장했다. 캠벨은 로리앙에서 1군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된다. 길스 수누(20세)는 로리앙으로 완전 이적을 하게 되었다. 프랑스 유스 국가대표였던 수누는 2007년 여름 아스날에 입단했고, 2009년 FA 유스컵 우승팀의 키플레이어였다. 수누는 2009/10시즌 칼링컵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전에서 1군 데뷔를 했고, UEFA 챔피언스리그 올림피아코스전에서 교체출전한 적이 있다. 수누는 2010년 7월 유럽 19.. 2011. 9. 5.
헨리 랜즈버리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로 임대를 간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랜즈버리가 웨스트햄유나이티드로 임대를 간다 핸리 랜즈버리가 웨스트햄유나이티드로 장기임대를 간다. 20세의 미드필더 랜즈버리는 1군 경험을 쌓기 위해 업튼 파크로 가게 되었다. 지난 시즌 랜즈버리는 노리치 시티에서 23경기 출장하며 성공적인 임대생활을 즐겼다. 랜즈버리는 왓포드와 스컨소프 유나이티드에서의 임대경험도 가지고 있다. 21세 이하 잉글랜드 대표팀인 랜즈버리는 올 여름 덴마크에서의 유러피언 챔피언쉽 경기에 출장했고, 랜즈버리는 잉글랜드 19세 이하 대표팀과 16세 이하 대표팀의 캡틴 역할을 수행하기도 했다. 엔필드 출신인 랜즈버리는 8살때 아스날에 입단했으며, 2010년 1월 장기계약을 맺었다. 아스날 풋볼 클럽의 모든 이들은 헨리가 동런던에서 행운이 함께한 시간들을 보내.. 2011. 9. 5.
축구계의 우사인볼트를 찾아라! [축구선수의 100m 기록] 대한민국 대구에서 펼쳐지고 있는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가장 핫한 스타는 바로 '우사인볼트'인 것 같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라는 수식어를 갖고 있는 우사인 볼트. 볼트가 100m 결승전에서 우승은 물론이고 세계신기록을 새롭게 쓸 것이라 기대되었으나, 예상밖의 부정출발 실격 암초에 부딪히며 쓸쓸히 경기장을 빠져나가야 했습니다. 그러나 우사인볼트는 200m 결승전에서는 당당히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명예회복에 성공하였습니다. 볼트만의 익살스러운 표정과 관중을 향한 따뜻한 팬서비스는 전세계 팬들을 웃음짓게 했습니다. 지난 7월, 블레쳐리포트에서는 세계 축구계에서 활약하는 현역 선수들 중 가장 빠른 선수 22명을 선정해 보도하였는데요. 셀틱에서 활약중인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 수비수 차두리가.. 2011. 9. 3.
로빈 반 페르시, 산 마리노전서 4골 작렬… 네덜란드는 11-0 대승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International Watch: 국가대표로 활약하는 거너스 16명의 아스날 1군 선수들이 A매치 기간동안 국가대표로 활약한다. 아스날닷컴은 거너스들이 소화한 경기들에 대해 전할 것이다. 로빈 반 페르시 네덜란드 11-0 산 마리노, 9월 2일 핀란드 vs 네덜란드, 9월 6일 로빈 반 페르시가 네덜란드 국가대표로서 엄청난 폼을 과시하며 4골을 넣었다. 반 마르바이크 감독의 네덜란는 산 마리노에게 11-0 대승을 거두었다. 반 페르시는 1990년 12월 말타를 상대로 반 바스텐이 5골을 넣은 이후 네덜란드 선수로서 유럽대회에서 4골을 넣은 최초의 선수가 되었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제목International Watch: Gunners away on duty Sevente.. 2011. 9. 3.
박주영 해트트릭 소식, 아스날 공식홈페이지 메인 장식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International Watch: 국가대표로 활약하는 거너스 16명의 아스날 1군 선수들이 A매치 기간동안 국가대표로 활약한다. 아스날닷컴은 거너스들이 소화한 경기들에 대해 전할 것이다. 박주영 대한민국 6-0 레바논, 9월 2일(한국시간) 쿠웨이트 v 대한민국, 9월 7일(한국시간) 박주영이 홈에서 열린 월드컵 최종예선 레바논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승리를 이끌었다. 모나코에서 새롭게 영입된 박주영은 훌륭한 발리로 첫 골을 넣었고, 코너킥 기회를 헤딩골로 만들었으며, 후반전에 골을 추가하며 해트트릭을 완성시켰다. 대한민국은 쿠웨이트와의 경기도 앞두고 있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International Watch: Gunners away on duty Sixte.. 2011. 9. 2.
캡틴의 팀이 된 아스날? 포병부대 속 주장들 아스날이 올 여름 폭풍영입을 하면서 이적시장의 최대 이슈로 떠올랐다. 이적작업이 한순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만큼 8-2 대패한 맨유전 이전부터 물밑작업이 있었을 가능성이 크지만, 맨유전 대패이후 이루어진 이례적인 폭풍영입은 세계 축구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아스날은 기존의 영입정책에서 벗어나는 영입을 시도하며 아스날팬들을 열광케(?) 했다. 올 여름에 아스날이 영입한 선수는 제르비뉴, 젠킨슨, 챔벌레인, 조엘 캠벨, 박주영, 안드레 산토스, 메르테사커, 베나윤(임대), 아르테타이다. 젠킨슨, 챔벌레인, 캠벨을 제외하면 모두 즉시전력감 영입이고, 나이가 그리 어리지도 않은 경험많은 선수들이라는게 매우 흥미롭다. 유망주 영입을 선호하던 아스날의 영입이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정도이다. 또 하나 재미있.. 2011. 9. 1.
[오피셜] 아르테타가 아스날과 4년 계약을 맺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아르테타가 아스날과 4년 계약을 맺었다 아스날이 스페인 미드필더이자 에버튼 미드필더인 미켈 아르테타와 비공개이적료 하에 계약했다. 29세의 아르테타는 아스날과 4년 계약을 맺었다. 아트테타는 2005년부터 머지사이드에서 뛰어왔다. 아르테타는 FC 바르셀로나 연습생을 레인저스 선수로서 스코티쉬 프리미어리그 자국 2002-3 트레블우승을 달성하기 전까지는 파리생제르망에서 임대생활을 했다. 스페인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1년간 생활한 뒤 2004-5시즌에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의 에버튼으로 임대를 오게 되었다. 스페인출신 아르테타는 프리미어리그에서 174경기 출장하여 28골을 넣었다. 아르테타는 스페인 21세 이하 대표였지만, 성인 대표팀에서 활약한 적은 없다. 이 딜은 등록과정을 결쳐서 .. 2011. 9. 1.
[오피셜] 아스날이 첼시의 요시 베나윤 임대를 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아스날이 요시 베나윤 임대를 했다 아스날이 첼시의 미드필더 요시 베나윤을 장기임대했다. 이스라엘 캡틴 베나윤은 스탬포드브릿지로 이적하기 전에 웨스트 유나이티드, 리버풀에서 훌륭한 시간을 보낸 프리미어리그 경험이 있다. 2005년 프리미어리그 웨스트햄유나이티드로 이적하기 전에는, 2002년에는 라리가 라싱에서도 활약한 바 있다. 2007년에는 리버풀로 이적하여 92경기에 출장, 18골을 기록했다. 2010년에는 프리미어리그 라이벌 첼시로 이적했다. 아스날의 모든 이들은 요시가 클럽과 함께 하는 동안 성공적인 모습이 있기를 기원한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Arsenal agree loan move for Yossi Benayoun Arsenal has confirmed that t.. 2011. 9. 1.
[오피셜] 니클라스 벤트너가 선더랜드 임대를 갔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니클라스 벤트너가 선더랜드 임대를 갔다 스트라이커 니클라스 벤트너가 선더랜드 장기임대를 갔다. 대한민국 캡틴 박주영이 새로 영입되었고, 로빈 반 페르시, 마루앙 샤막, 제르비뉴가 공격진에 포함된 상황에서 벤트너는 2011/12시즌을 선더랜드에서 보내게 되었다. 23세의 덴마크 국가대표인 벤트너는 아스날 경기에 156번 출장하여 45골을 넣었으며, 2004년 유스 선수로 팀에 입단했다. 덴마크 올해의 선수였던 벤트너는 국가대표로 38경기에 뛰면서 12골을 넣었다. 벤트너는 2006/07시즌 버밍엄시티에서 성공적인 임대생활을 한 적이 있는데, 데뷔전에서 결승골을 넣고 48경기에서 13골을 넣는 활약을 했다. 아스날 풋볼 클럽의 모든 이들은 니클라스가 스티븐 브루스 감독 아래에서 행운.. 2011. 9. 1.
[오피셜] 페어 메르테사커가 아스날에 입단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페어 메르테사커가 아스날에 입단했다 아스날은 베르더 브레멘의 독일 국가대표 수비수 페어 메르테사커를 영입했다. 26세에 6피트 6인치 센터백 메르테사커는 2개의 클럽과 국가대표에서 상당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메르테사커는 8시즌동안 독일에서 활약했다-5시즌은 베르더 브레멘과, 3시즌은 하노버96과- 리그에 총 221경기 출장하여 19골을 넣었다. 전 베르더 브레멘 캡틴이기도한 메르테사커는 2009년 유로파 리그 파이널 경기를 포함하여 유럽경기(챔스, 유로파) 53경기를 소화했다. 독일 국가대표로 75경기를 뛴 메르테사커는 독일이 2006년과 2010년 월드컵에서 준결승에 오르는데 일조했고, 독일이 2008년 유러피언 챔피언십 파이널에도 진출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이 딜은 절차적인.. 2011. 9. 1.